보통 처음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를텐데 처음엔 큰 혜택이 없어서 아무데나 계약을 해도 무방하며 테스트 경험상 편의점 택배를 활용해도 편하다. 하나하나 팔아보고 택배도 하나하나 보내는 경험을 해보는게 중요하기 때문이다. 어차피 과정을 겪는것이다.여기서 협상을 한들 결과물이 없는데 협상이 되겠는가? 잘 보내다 보면 그때 협상을 하면 되는것이다. 차근차근 순리대로 가면 된다.누구는 택배 원가가 얼마라는둥 그거부터 들으면 괜히 마음만 앞서도 될것도 되지 않는다. 하나하나 실행을 멈추지 않고 꾸준히 하면 무조건 결과가 나올것이다. 택배 봉투와 박스를 어떻게 써야할지 필요한 사이즈는 무엇일지 이걸아는게 처음에 돈을 절약하기가 좋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