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리즈는 인스타그램을 잘 운영하고 싶을떄 읽어보면 도움이 될만한 내용을 공유하려고 한다.나도 공부를 하면서 아는 내용을 기록하는것이기 때문에 인스타그램에 대한 알짜 내용이 나올것이다.기본 개념들은 알아서 공부를 하는 사람이 이글을 보면 더 도움을 받을수 있다. 인스타그램은 정말 어떻게 보면 간단하다 사진을 찍고 바로 올리면 된다.근데 태그를 통해 관련성이 이어지기도 하고 비즈니스와의 연관성을 통해 심오하게 고민을 많이해야하는경우가 있다. 보는 사람의 감성을 건드릴수 있어야 한다. 사진을 색보정을 못하겠다면 vsco 같은 필터앱을 이용하면 어설프게 하는거보다 훨씬 나을것이고 100점 만점에 80점이상은 받을수있을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인스타그램 스토리는 뭔지 피드가 뭔지 기본 개념은 잘 알아야 한..
페이스북 광고와 인스타그램 광고의 차이점은 크지 않다. 당연하게 노출위치를 떠나 페이스북은 카피라이팅이 먼저 나오고 사진이 나오는상황이 있고 인스타그램은 사진이 먼저 나오고 아래에 카피라이팅과 태그가 들어간다. 그러면 제일 위에 유저들이 먼저 보는건 사진과 카피라이팅이다. 근데 소재를 하나로 해서 여러군데 노출시키면 장단점을 이용하기가 힘들지만 번거롭다고 하면 이걸 감안해서 어디에나 어울리는 사진과 카피라이팅을 준비하는것을 추천한다. 사진에 자신이 있다면 인스타그램에 더 집중을 해도 좋다.근데 결국은 두개 다하는게 좋다. 성과야 따져보면 되는것이니 말이다.그리고 페이스북은 연령대가 높은사람이 쓴다 인스타그램은 젊은 사람이 쓴다. 그래서 젊은 사람이 쓰는 제품은 페북에 성과가 없을것이다.이런이야기는 정말 ..
인스타그램은 광고를 하지않는이상 정말 해시태그 마케팅이 정말 중요하다. 내가 팔물건의 슬로건 및 관련 단어들을 해시태그로 모아야 한다.패션 제품을 판매한다면 원피스스타그램 등 고객들이 공감하고 모일수 있는 해시태그를 찾아야 한다.그걸 지속가능하게 꾸준히 업로드 하다보면 고객들도 그 해시태그를 쓸것이다.그걸 리그램도 하면 컨텐츠 수는 계속 늘어날것이다. 해시태그에 뜻 혹은 성격이 꼭 내재되는게 좋다.그래야 머리속에 인식이 잘되기 떄문이다. 이런 과정들이 브랜딩의 일환이다.인스타그램은 관계마케팅에 가깝기 때문에 그 관련 주제들이 그 유저들에게 노출될 확률이 높다.잠재고객도 여기서 만날수 있기 때문에 강력하다.리그램은 고객 컨텐츠를 가져오는것도 있지만 자발적으로 혹은 이벤트를 열어서 어떻게든 활성화를 시킬수 ..
페이스북 비즈니스 계정 만드는건 장단점이 있다. 픽셀을 심던 카탈로그 공유를 하던 페이지,결제수단 등을 다 관리가 가능하니 비즈니스 계정을 만드는게 좋다. 자세한건 아래 링크를 참조하자! https://www.facebook.com/business/help/1710077379203657 비즈니스 관리자 만들기 | Facebook 광고주 지원 센터 문장 1개(최대 170자) ko-kr.facebook.com 이렇게 세팅후 페이스북 광고를 세팅하자! 페이스북광고는 캠페인,광고세트,광고 순서로 이뤄진다고 보면 되는데 목표와 타겟에 포인트를 두었다고 이해하면 편하다. 나의 목표는 무엇인가? 쇼핑몰을 한다면 전환을 대부분 노린다.추가로 트래픽 정도이다. anyway 처음에 나의 광고의 목적을 분명히 해야 한다. ..
캔바(canva)이거 정말 좋다.안드로이드,pc,ios 모두 가능하며 인스타그램 사진등,유튜브 커버 이미지등 각각에 맞는 사이즈는 물론 이미 디자인된 이미지에 글씨와 로고만 바꿔서 나의 플랫폼에 적용할수도 있고 무료가 있고 돈을 약간만 지불하면 더 괜찮은 템플릿도 사용이 가능하다. 강력추천하는 플랫폼이니 꼭한번 사용해보자. 유튜브 배너 디자인을 30분이면 고퀄리티로 제작이 가능하다. https://www.canva.com/ 놀랍도록 간단한 그래픽 디자인 소프트웨어 – Canva 팀원들과 함께 아름다운 디자인을 만들어 보세요. Canva가 제공하는 드래그 앤 드롭 기능 및 레이아웃을 사용해 명함, 로고, 프레젠테이션을 디자인하고 공유하고 인쇄하세요. www.canva.com
내가 배드민턴 용품을 판다고 가정해보자.그럼 내가 노릴수 있는 광고 채널은 어디일까?네이버도 있을거고 페이스북,인스타그램,다양할것이다.방법 불문하고 유입을 시킬수있는 능력이 중요하다.배드민턴 관심사를 가진사람들에게 맞춤타겟 설정을 하여 배드민턴 용품을노출시키면 어떨까?그럼 맞춤타겟 설정은 무엇일까?여러 종류가 있는데 이메일과 전화번호를 안다면(이게 db일것이다)그걸 업로드 하면 그분들에게 노출이 되는것이다.그래서 대학별,지역별,나이별,성별 db를 가졌다면 그사람들에게만 노출이 가능한것이다.어떻게 그 db를 수집하였던지 간에 그걸 광고집행하면 그 노출을 받는 잠재고객이이게 왜 노출된건지 따지기도 모하고 넘어가기때문에 나름 효과적인 부분이다.이메일 주소가 페이스북 로그인용으로 쓰이고 전화번호로 로그인하는 사..
인스타그램 마케팅 요즘 너무 활발하였다. 너무 많이 하기때문에..근데 너무 많이 해왔고내가 지금 뛰어 들어도 될까란 고민을 하게 된다.페이스북은 링크를 걸수 있지만 인스타그램은그렇지 않다.지금부터 내가 할 이야기는 이런 예상들이다.인스타그램에서 안되는것들 올해는 될가능성이 높다.끝물아닌 끝물이기 때문이다.지금부터 내가 설명하는 것들을 잘들어보면 고개를 끄덕이게 될것이다.인스타그램 마케팅은 첫번째로 게시글에 링크를 넣지 못한다.두번째로 광고를 사용하거나프로필의 dm을 이용하게 된다.세번째는 해시태그 및 광고를 활용하여 고객에게 인지를 시킨후 네이버에서 검색을 유도하게 하는정도이다.최근에 쇼핑태그나 쇼핑광고가 생겼지만 기본적인 골조는 이렇다.인스타그램에서 맘에드는 상품을 봤을때 내가 사려면 거기에 링크를 클..
내 컨텐츠가 진짜 최고이지 않는이상 설사 그렇다 하더라도 먼저 다가오는 사람은 정말 거의없다고 보고 시작을 해야 하는데먼저 댓글과 소통을 하면서 친해지는게 좋다 물론 이것도 꾸준히갈 관심사가 비슷한 유저들과 하는걸 추천한다.물론 저행동을 하면서 내가 좋은 컨텐츠를 계속 발행해야 시너지가 일어난다.서로 기브앤테이크를 하는상태에서내가 좋은 컨텐츠를 올린다는걸 상대방에게 어필할수 있는 상황이 되기 때문이다. 이과정에서 절대 조급하게 상업적인 어필을 한다던지 목적을 먼저 드러내지 말고 내 추종자를 만들때까진 앞에서 설명한 과정에 집중을 하자 이게 선행되면 고객이 먼저 홍보를 하고 다닐수 있는 상황까지 오게된다. 당연한 말이지만 이게 진리에 가까운게꾸준한 게시물 등록과 소통을 하고 거기에 맞는 해시태그를 분석하여..
해시태그 팔로우는 사람 팔로우랑은 다르다.이건 뭘 의미하냐면 내가 관심있는 주제나 컨텐츠를 해시태그 팔로우를 통해 받아볼수있다는것이다.이건 팔로우수랑은 전혀 상관이 없다.해시태그 팔로우를 함으로서 해시태그 포함된 인기게시물이 피드에 뜨기도 하고 인스타그램 자체에서 종합해서 피드에 제시를 해준다.이게 뭘 의미하냐면 특정 관심사위주로 보고그 특정관심사 마케팅을 하는데 있어 상당히 큰도움이 되고 그 태그를 활용한 일반사용자,경쟁사들이 뭘 관심있어 하는지내가 알수있다.지피지기면 백전 백승이라고 해시태그 팔로우 기능을 통해 내가 하고싶은거 말고 남들이 관심있어 하는걸알고 나의 노하우와 제품을 녹여 마케팅을 해보자.항상 마케팅엔 정답은 없다.애초에 실행을 안해보고 이런 글과 책,강의만 보는건진짜 도움이 안된다.여기..
인스타그램은 팔로잉이 제한이 7500명으로 되어있기 때문에처음에 노가다로 작업을 할때 언팔 체크도 중요하다 ,리그램 이벤트 같은 경우도 마찬가지이다.짧은 시간에 내 피드를 노출할수있는데 언제 이걸 할지 시간대를 꼭 고민해야 한다.직장인들 출근 시간이라던지 퇴근시간이라던지 상황에 맞는 시간을 꼭 따져봐야한다.처음에 누군가가 나를 팔로우 해줬을때 맞팔을 하려면 7500명 팔로잉을 영양가 있게 잘 활용해야 한다.내게 있는 총알은 7500개인것이다.근데 내가 선팔을 할때 상대방이 해줄지 안해줄지는 확신할수 없지만 확률상 이사람이 나를 맞팔할지 안할지 대략 알수는 있다.판단이 중요한데.상대방의 팔로워 팔로잉의 비율을 따져봐야한다.얌체같이 초반인데 사람 가리는 사람이라고 하면 선팔을 굳이 할필요 없다고 본다.처음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