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분들은 아실것이다. 유튜버 존코바 이분은 디자인을 잘몰라도 보면 설명을 너무 잘하고 디자인도 정말 잘 설명해준다. 이 유튜버를 미리알았었는데 폰트 추천에 대해 정리한 영상을 보다가 좋은 기억이있었는데 이 유튜버가 책을 출간했는데 디자인에 대한책인데 유튜브에 대해 주제를 집중해서 나왔는데 유튜브에 관심이 있는분들은 정말 추천한다.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면서 필요한 이미지와 전략을 활용할수 있는 디자인을 소개하고 제작 하는법을 알려준다. 커리어가 탄탄하다.커리어를 떠나 유튜브 자체가 커리어니 대단한분이라고 본다. 왜 책이 나온지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있는데 경험을 통해 나온책이란걸 이야기하고있는데 너무 심오한 디자인이 아닌 대중이 원하는 디자인을 만드는 법을 알려준다고 이야기하고있다. 목차에서 필요한걸 보고..
엑셀에 대한 갈증은 많은사람들이 겪고 있을것이다. 어설프게 배우고 나서 실제 활용을 못하다 보니 몸에 체화가 되지않고 두렵기만한 엑셀 과연 내가 자신감있게 엑셀을 다룰수 있을까? 엑셀 자체가 업무에선 너무 고난이도를 요하지 않고 매번 쓰는것들과 그 작업에서 파생된것들을 주로 쓰기 때문에 자주쓰이는걸 먼저 배우는게 좋다. 수학처럼 집합먼저 배우고 그럴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이 3분엑셀의 기본자체가 쉽고 많이 사용되는것을 빠르게 배우는것에 집중이 되어 있다. 내 컴퓨터에서 엑셀 찾기 부터 엑셀로 인한 사이드 작업까지 다 알수있게 연관된것은 다 배울수 있도록 되어있고 저자의 세심한 배려를 느낄수 있다. 엑셀 파일을 열고 시트 이름 변경하고 문서 인쇄할때 작고 크게 나올때 어떻게 하면 용지에 딱 맞고 깔끔하게 ..
엑셀책은 정말 다년간 홍수처럼 쏟아지고있다. 그만큼 경쟁이 심해지고 퀄리티가 높아지고있다는 의미로 판단해도 무방하다. 오늘 소개할 책은 한빛 미디어에서 출간된 엑셀 업무 공략집이다. 네이버 엑셀 대표카페 엑셀 하루에 하나씩 .30만 회원의무한한 신뢰를 받고있는 최준선 저자의 엑셀 노하우가듬뿍 담겨있다.요즘은 업무에 필요한게 거의 정해져있다 싶다.그래서 나같은 경우도 예전에 컴퓨터 활용능력 자격증을 취득하기는 했는데이걸 내가 업무에 쓸까? 물음표가 있었던 기억이 있었다.물론 알아서 나쁠건 없지만 효율적인 포인트를 생각해보자는 것이다. 하루 1강씩 해서 일단 30강까지만 가보자. 엑셀은 맘먹고 진행하지 않으면 평생 그실력이고 하면 업무시간에 적용을 하니 실력이 늘수밖에 없다. 어떤가 2달만 투자하고 업무에서..
직장인 실무에서 가장 많은 고민을 하게 하는것이 파워포인트와 엑셀이다.그 고민에 해답을 주는 참고서 시리즈 "회사에서 통하는" 시리즈이다.이걸 보고도 어려워하는 사람들이 있다. 나포함 해서 말이다. 그런 니즈를 대변하는 책이 나왔다.나의 엑셀 최애 참고서인 회사에서 통하는 엑셀 for starters의 파워포인트 버젼이 나왔다. 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파워포인트 For Starters:왕초보가 시작하는 파워포인트 입문서 COUPANG www.coupang.com 어려운거보다 두려움없이 기본을 잘다루는게 중요하단걸 잘 알려주는 책이다.이걸 제대로 배우고 부족한걸 하나하나 채워나가는게 가장 이상적이다.급하다고 해결되고 빨리 배울수 있는건 아니니 말이다. 파워포인트 for starters 왕초보에게 자신있게 추..
키즈 크리에이터 즉 유튜브에서 활동하는 키즈채널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사실 이게 돈이안되면 하려고 이리 관심을 가질사람이 몇이나 되겠나 생각이 되지만 배울부분이 꼭 키즈뿐만 아니라 여러분야에 다 통용되기 때문에 유튜브에 관심을 가질만한 책이다. 이책은 라임튜브를 운영하는 라임파파라는분이 쓴 경험을 나누는 책이다. 처음부터 말을 하자면 이분은 참 책이 진실된거같다. 내 지인중에도 유튜브 책을 쓴사람들 도와준 사람이 몇있는데 그냥 잘 모르고 운영하다가 채널이 떠서 책은 내야하는데 딱히 쓸게 없는거다.그래서 쓸데없는 카메라 소개 곰믹스를 쓰라는둥 쓸데없는 이야기를 그것도 타인에게 부탁해서 쓴분이 있다. 반려동물 채널이였는데 참 웃기는 분이였다. 이분은 이책은 경험을 나누는거고 내말이 정답은 아니라고 강..
한빛 미디어에서 나온 포토샵&일러스트레이터CC2020이다.이책은 매년 나오는데 업그레이드가 되서 나온다.그럴만도 한게 어도비에서 매년 새 시리즈도 나오고 중간중간 업데이트 되는 기능들이 있기 때문이다.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를 한권에서 공부가 가능하다.엑셀과 워드를 한책에서 배우는 스타일과 결이 같다.책하나에서 포토샵을 전문적으로 다루는것에 비해 디테일은 조금 떨어지지만 중요한것 위주로 구성되어있어 두개를 중요한거 위주로 공부하기엔 내용이 충분하다. 책이란걸로 따라해보고 개념쌓고 실무혹은 다른 연습들로 본인것들이 되기 때문이다. 집에 한빛미디어에서 나온 엑셀책이든 이런류의 책 한권쯤은 있을것이다.주제 불문하고 말이다. 결국 실천이다 . 보기만해서는 절대 늘지않는다. 입문자들을 위해 입문자의 눈에서 집필한..
프리미어 프로책들이 엄청 많이 나오고 한빛 출판사에서도 매년 업데이트가 되어 출간되고 있다. 이유는 프리미어프로가 자주 업데이트를 하기 때문이다. 기능추가및 인터페이스 변경 등등 말이다. 프리미어프로를 배울때 필요한 단계와 예제파일들이 다들어있다. 이건 다른 한빛미디어에서 나온책들도 마찬가지의 구성이다.알려주고 단계별로 배우고 예제를 제공해 실습을 할수있게 말이다. 일단 기초인 설치방법부터 설명을 해주고 2020 최신버젼을 기반으로 설명을 해주며 자막을 바로 트렌디하게 달수 있도록 템플릿도 제공한다. 실무 예제로 만들어봐야 아 내가 이렇게 촬영하고 편집하면 되겠구나 계산이 선다. 모바일용 프리미어러시는 연계가 되어 좋지만 이거 단독으로 하기엔 약간 부족하다.하지만 모바일로 어느정도 초벌을 하고 옮기기엔 ..
한빛미디어에서 나온 유튜브 상위노출의 모든것이다.유튜브 즉 동영상 마케팅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 책이다.요즘은 유튜브가 대세이다.영향력을 수치화시키기가 힘들정도로 강한 채널이다. 티비와 뉴스를 안봐도 될정도이다. 한국인 네명중 한명이 보고 신뢰까지 강하다. 외국보다 더 많은 비율이다. 유튜브는 한국에서는 외국과 다르게 나이대가 높아도 많이 활용된다.많이보고 많이 믿어서 문제이긴 하다. 유튜브에 어떤 사업도 적용시킬수 있다고 주장하며 구체적인 사례와 방법론을 제시하고 있다. 부동산업을 하던 오프라인 매장을 하던 동영상 마케팅을 활용해 사업을 더 활발하게 만들고 있다.내가 일을 안할때도 동영상을 통해 "콜투액션"을 발생시키고 매출을 일으킬수 있다. 실제로 매장을 운영할 경우 동영상으로 표현해주면 이해도와 전환..
한빛미디어 편집 디자인 강의이다. 어도비의 인디자인을 이용한 편집디자인 강의 책이다. 꼭 인디자인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처음에 디자인 기획과 색상에 대한 팁을 알아볼수있다. 요즘은 너무 많은 프로그램이 나와서 디자인하기가 편하다. 하지만 센스와 기획은 쉽게 얻지 못한다. 디자인을 할때 제품을 만드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종이에 대한 지식을 갖고있어야 한다. 이런 디자인과 텍스트는 이런 종이에 쓰면 좋겠다는 센스가 생길것이다. "시각적인 소통"이게 핵심인것 같다. 편집디자인 을 하는 프로세스이다.요새 뜨는 유튜브나 영상을 만들때도 원고작성과 기획이 정말 중요한것 같다. 나무보다 숲을 보라! 큰 프로세스와 과정을 이해하면 각 과정에 대한 이해를 알수 있다. 일을 할때도 마찬가지이다. 문자와 문자사이의 관계,문자..
이책이 뭘 말하려고 하는건가 싶었다. 초반 내용은 악플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데 악플에 대해 본인이 해석하는 부분도 있는데 주변에서 위로하고 조언을 해주는걸 공감을 한건지 그내용을 많이 쓰고있다.그리고 속은 힘들어도 겉으로 밝아보이도록 노력했다는걸 책으로 고백하고있다.초반은 대략 이런내용들의 연속이다. 그리고 일을 관두고 본인이 본인 자신을 못난사람으로 생각했고 다른 사람들의 눈치를 많이 보고 그 잣대가 당연하다고 느끼면서 지내온듯하다.결론은 당연한게 당연한게 아니였다라는걸 깨달았다는 내용. 쉬고있을때 죄책감을 느끼는 글쓴이.그후 이런생각을 하게된다. "나는 무엇을 할때 행복할까? 나는 어떤사람일까? 이 이후에 어떤내용이 나올것 같은가? 여러분이 생각하는 그내용이다. "내가 나의편일때 나는 행복해진다" 나..
한빛 미디어에서 나온 맛있는 디자인 시리즈중 라이트룸 CC 편이다.지금부터 간단히 소개를 해보겠다. 포토샵 대체제는 많이 나오는데 라이트룸 대체제는 잘 없어서 많이들 사용하는 프로그램이다.근데 안그래도 바쁜세상 라이트룸까지 배워야 하나? 니즈가 없을수도 있다.모바일용도 있기 때문에 이정도로 타협을 해볼수 있고 사진에 포커스를 둔 사람들은 이 프로그램을 아주 괜찮게 활용해볼수 있다. 모바일용 라이트룸 CC이다.설치도 간단하고 연동도 괜찮다. 저자에 대한 소개이다. 포스팅에선 순전히 책에대한 소개만 하겠다. 목차를 보고 내가 필요한 부분만 배워볼수 있다.이전부터 소개한 포토샵,에프터이펙트 등등 어도비에서 나온 프로그램들은 정말 메뉴와 기능이 방대하다.전문가들도 다 활용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정말 필요한 기능..
최근에 유튜브가 핫하다.그러다 보니 이런 유튜브 자기계발서가 많이 나오는데. 일단 결론부터 말하자면 큰도움 안돼는 책이다. 유튜버들 23명 인터뷰인데 물어보는게 거의 같은데 주제가 다른 유튜버들인데도 대답이 거의 비슷하다. 정말 영양가 없는 책이라서 리뷰쓰기도 뭐한책중하나. 소득을 물어보면 대답은 대부분 "음식점에서 가격표안보고 주문할 정도는 돼요" 라고 말한다. 기획은 좋은데 인터뷰가 정말 성의가 없다.그래서 얻을게 굳이 없는책중 하나라고 판단이 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