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디즈 펀딩이 정리가 다되면 그이후 마케팅을 해야하는데 와디즈에서 제공하는 옵션중 하나인 "사전오픈"기능 이건 한마디로 예고편 이라고 보면 된다. 와디즈는 펀딩 시작후 3-4일안에 결제액의 대부분 6-70프로 정도가 나오기 때문에 소위 "기를 모아야" 한다.이때 최대한 집중해서 매출이 나와야 나중에 보고 하는 사람들도 여기서 결제 즉 "전환율"이 높아진다. 오픈하자마자 계산이 서는 펀딩을 하기 원한다면 꼭 하자 수수료가 3%가량 추가되긴 하지만 이건 정말 필수라고 생각된다. 미리 상세스토리는 보고 알림 신청하고있으면 실제 펀딩이 오픈하면 알람이 다 가기 때문에 매출이 무조건 도움이 된다. 관심이있으니 알람을 눌렀을것이다.이게 sns광고든 사전알람이든 모든 마케팅의 방법을 총동원해야 한다. 그리고 사전알림..
와디즈 상세 스토리 내에 사진 이것을 꼭 좋은 스튜디오 좋은 카메라로만 찍어야 할까? 답은 그런것만은 아니다. 스토리를 사진에 녹이는것이다.결국 스토리텔링을 사진으로 표현하라는것인데. 예를들어 등산화를 펀딩할거면 등산화를 스튜디오에서 등산화 컨셉 사진을 엄청 멋지게 찍는게 나을까? 아니면 등산화를 험한 바위에서 부딪히며 내려와도 튼튼하고 안정적인 사진을 보여주는게 소비자의 마음을 흔들수 있을까? 답은 나와있다.생동감과 고객의 공감을 이끌수있는 사진과 GIF 움짤을 준비해라. 등산화 타겟도 생각을 해보자.와디즈 자체 타겟이 젊은 편이니 인스타그램을 좋아하고 sns에 올릴수 있는 그런 감성으로 공감을 흔들어도 될것이다.제품의 특징과 소구점을 계속 고민하면 이것도 연장선에서 자연스럽게 기획이 가능하다.
와디즈 상세페이지(스토리) 제작을 만들때 지난번에 이런 이야기를 했었다. 장점을 10개 써보고 가장 중요한 소구점을 잡아야 한다고 말했었다.그리고 잡아도 대중적으로 어필할수있어야 한다. 쇼핑몰을 하면서 제조업체 대표들을 만나보면 다 자기제품이 최고라고 한다. 그래 맞다.최고다.근데 못파니깐 업체들을 만나는거 아닌가? 가장이상적인건 제조하면서 본인들이 잘팔면 최고다. 못파는 이유는 하나다.쓸데없는 고집과 능력부족과 고객이 어떤이야기에 흔들리는지 몰라서다. 고객이 어떤부분에 흔들리는지를 정확히 알고 제품을 개발해도 모자랄판에 뭔지도 모르고 있기 때문이다. 일단 이걸 한번도 안해봤다면 바로 정리하기 힘들수도 있다.그렇기 때문에 제품에 장점을 쭉 나열해서 써봐야 한다. 써보면 아이디어가 생길수 있다.대단한거 아..
일단 와디즈 스토리 즉 상세페이지는 일반 쇼핑몰 상세페이지와는 조금 다르다. 일단 와디즈 가이드가 있기도 하고 gif를 중간중간 잘쓰기 때문에 기획도 들어가고 더 시간과 공이 많이 들어간다.결국 벤치마킹 하기 다른 상세페이지에서 내가 배울수 있을정도로 멋지고 잘만든 페이지들이 많다.내가 근데 그런것들 만큼 바로 따라할수 있을까? 굳이 잘만들필요 없다.와디즈 스토리는 내가 고객(서포터)을 설득하는 과정이다. 문제점이 뭔지 알고 타겟 고객이 누군지 알고 그사람한테 주구장창 말을 하면 된다. 와디즈는 상세페이지는 앞으로 "스토리" 고객은 "서포터" 제품은 "리워드"로 부르도록 하겠다. 그게 맞고 익숙해지길 바란다.그리고 와디즈 스토리는 가이드가 있는데 그건 다 넣긴 해야 하지만 순서는 맘대로 해도 된다.처음에..
블로그,유튜브 컨텐츠도 분명 중요하다. 하지만 시청자 및 구독자들의 간택을 못받는다면? 크게 성과를 낼수 없을것이다. 그래서 지금부터 제목을 잘짓는 방법을 한번 소개해보려고 한다. 제목 잘하는 지표는 그럼 무엇일까? 결국 노출은 나의 영역이 아니라고 하면 클릭율에 따라 글 제목이 잘잡혔다고 볼수있다.(개인차가 있을수있다).물론 유튜브는 알고리즘이 강하지만 블로그 같은경우 키워드 조회를 통해 사람들이 조회를 많이하는 키워드를 미리 뽑을수있다.그래서 그걸 기반으로 조금씩 변형하는게 좋다.그건 말그대로 노출의 영역이다.노출과 클릭율이 모두 밸런스가 좋아야 좋은 제목이라고 볼수있다는 이야기다. 그러면 이 노출과 클릭율이 없던 제목을 만들어내야 할까?사실 벤치마킹만 해도 답이 나온다. 유튜브 메인에 추천 동영상을..
이 포스팅은 광고없이 내가 느끼고 배운것들을 내가 잊지않고 많은분들과 공유하고자 쓴내용이니 보시는분들은 많은 도움을 받을것이라고 생각한다.2-3편의 시리즈로 기획해서 써보려고 한다. 그러면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보자! 물론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런 비현실적인 유튜버들이 부추기는 디지털 노마드가 되려면 회사를 다니면서 사이드 프로젝트를 퇴근후 하루 2시간씩 꾸준히 실행해봐야 한다. 이게 리스크가 있는가? 리스크 없이 내가 가능한지의 여부를 체크하려면 회사 다니면서 체크하는게 가장 베스트이다. 그리고 유튜브를 하던 사업을 하던 내가 생각하고 알고있는걸 이미지(인스타그램),영상(유튜브)로 표현할수 있는지 체크해보자.말그대로 영상편집은 영상언어라고 보면 된다.내가 생각하는걸 영상으로 표현하는것이다. 트..
티스토리 블로그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하고있다. 빠르게 성장하고자 하면 편법에 의존하지말고 정보에 의존하지말자는 것이다. 정보를 활용하고 경쟁에 익숙해야 한다.그리고 다양한 주제로 하자 처음부터 전문적인 것을 하려고 하면 애초에 시작이랑 지속가능성에서 떨어질수밖에 없을것이다. 일단 해보면서 내게 맞는것을 찾을수 있도록 해야한다.뭐가 좋니 마니 하는것은 근거가 없는 이야기일경우가 많으니 꼭 내가 경험을 해보자. 그리고 저품질이런 부분은 하지말아야 할 기준만 제대로 잡으면 된다.굳이 문제될만한 주제를 안쓰면 된다. 그리고 어중간한 블로그를 여러개 키우는거보다 하나의 블로그에 힘을 쏟는게 낫고 가능하면 여러개를 운영하도록 하자. 많으면 많을수록 좋지만 시간이 안되면 어쩔수 없기 때문이다.1일 1포스팅이든 내가..
이번 시리즈는 인스타그램을 잘 운영하고 싶을떄 읽어보면 도움이 될만한 내용을 공유하려고 한다.나도 공부를 하면서 아는 내용을 기록하는것이기 때문에 인스타그램에 대한 알짜 내용이 나올것이다.기본 개념들은 알아서 공부를 하는 사람이 이글을 보면 더 도움을 받을수 있다. 인스타그램은 정말 어떻게 보면 간단하다 사진을 찍고 바로 올리면 된다.근데 태그를 통해 관련성이 이어지기도 하고 비즈니스와의 연관성을 통해 심오하게 고민을 많이해야하는경우가 있다. 보는 사람의 감성을 건드릴수 있어야 한다. 사진을 색보정을 못하겠다면 vsco 같은 필터앱을 이용하면 어설프게 하는거보다 훨씬 나을것이고 100점 만점에 80점이상은 받을수있을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인스타그램 스토리는 뭔지 피드가 뭔지 기본 개념은 잘 알아야 한..
네이버 쇼핑광고는 스마트스토어를 운영하는 사업자라면 꼭 해봐야 하는 광고이고 거의 필수라고 보면된다. 광고를 쓰는 비율의 차이지 잘활용하면 이만큼 좋은게 없다. 고객이 많은 검색을 통해 어떤 "키워드"를 검색하면 그 키워드 기준 실제 구매가 일어날만한 키워드일수 있으니깐 말이다. 품질지수란건 무조건 높을수록 좋은건데 이게 높아야 광고비도 적게쓰고 더높은 순위로 갈수가 있다. 페이스북도 규정을 안지키고 올리면 광고는 되는데 돈이 많이 나가고 노출이 덜되는 구조인데 네이버도 결은 같다.결국 정해진걸 잘지키면 된다는것이다.그리고 네이버도 기업이기 때문에 클릭이 많이 되야한다.노출대비 말이다.고객이 눌렀다는건 나름 매력이 있다는 의미라는것일테니 말이다. 클릭률과 전환율이 높아야 한다는건 누구나 생각해볼수 있을것..
페이스북 광고와 인스타그램 광고의 차이점은 크지 않다. 당연하게 노출위치를 떠나 페이스북은 카피라이팅이 먼저 나오고 사진이 나오는상황이 있고 인스타그램은 사진이 먼저 나오고 아래에 카피라이팅과 태그가 들어간다. 그러면 제일 위에 유저들이 먼저 보는건 사진과 카피라이팅이다. 근데 소재를 하나로 해서 여러군데 노출시키면 장단점을 이용하기가 힘들지만 번거롭다고 하면 이걸 감안해서 어디에나 어울리는 사진과 카피라이팅을 준비하는것을 추천한다. 사진에 자신이 있다면 인스타그램에 더 집중을 해도 좋다.근데 결국은 두개 다하는게 좋다. 성과야 따져보면 되는것이니 말이다.그리고 페이스북은 연령대가 높은사람이 쓴다 인스타그램은 젊은 사람이 쓴다. 그래서 젊은 사람이 쓰는 제품은 페북에 성과가 없을것이다.이런이야기는 정말 ..
유튜브를 할때 필요한것들이 있다. 얼굴 공개? 뛰어난 촬영실력 ? 이런게 중요할수도 있다.일단 그걸 제쳐두고 유튜브를 하기위해 필요한것들을 생각해보자. 첫번째로 기획력이다.기획을 잘해야 촬영할때 우왕좌왕하지 않을수 있다. 그래서 pd출신 유튜버들이 조금더 유리하게 더 많은 대중들에게 공감을 얻을수 있었던것 같다. 두번째로 그 분야에 대한 흥미와 제대로된 지식이다.제대로된 지식이 갖춰져야 예능감을 가미해도 잘못된 지식을 전달하지 않고 재미와 대중의 목적에 의한 시청을 충족시켜 줄수있다. 즉 도움이 되야 한다는것이다.서로 기브앤 테이크겠지만. 세번째로 말을 잘하는것이다.대본을 미리 쓰고 외워서 말을 하는 경우도 있고 요즘은 프롬프터를 사용해서 컨텐츠를 찍는경우도 많다.그래도 말을 잘하는건 티가 난다.지식이 ..
유튜브 저작권으로 인해 채널이 한번에 날아가는 경우가 많다. 당장은 안날아가더라도 결국엔 유튜브는 찾아낸다. 기획하고 촬영하고 편집하는것도 시간이 엄청난데 그게 날아가버릴수도 있기 때문에 정말 저작권이 중요하다.폰트,영상,음악 등등 다양한데 폰트가 은근히 쉽게 생각할수가 있는데 이게 나중에 큰 문제가 생길수 있기 때문에 아래 "눈누"라는 사이트에서 폰트를 고르고 저작권허용범위를 깔끔하게 확인하자. https://noonnu.cc/ 상업적 이용 가능한 무료 한글 폰트 모음 사이트 눈누 상업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무료 한글 폰트를 모아 놓은 사이트 눈누 noonnu.cc 무료 폰트들도 요즘 너무 잘나와서 문제 없는걸 쓰는게 좋다 긴가민가 할땐 안하는게 좋다. 무료지만 상업적으로 이용해야 안되는 폰트도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