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영상이 핫하다 인스타그램이 핫하다 블로그가 핫하다고 해서 그걸 쫓는 경우가 많다. 근데 이것의 시작점은 뭘까? 실제로 해보면 결국 글을 잘써야 그게 영상으로든 이미지든 그걸로 표현을 할수 있다는것이다. 결론은 글을 잘쓰면 차이점을 만들수있다.그럼 글을 잘써야 하는데 어떻게 잘써야 할까? 일단 책을 자주 읽어야 한다.그리고 많이 써봐야 한다. 너무 뻔한 이야기를 한다고? 이걸 실행하는 사람은 정말 손에 꼽는다. 주변을 보자.그러면 실행하면 앞서나갈수있는데 기준점은 가지고 꾸준히 해야 된다.일단 서점에 가면 책제목으로 책을 선택하는데 글제목도 정말 중요하다. 결국 카피라이팅이 뛰어나고 고객에 눈을 사로 잡아야 하는데 카피라이팅은 무엇일까? 약간 캐피프레이징에 가까운데 한번 이부분에 대해 고민을 해보자...
내가 공부하고 내가 알고싶은 내용을 다른분들이 알았으면 해서 노출이되는곳에 정리를 한다.이글을 보는분들은 많은 도움이 될것이라고 믿는다. 일단 1일 1포스팅이다.1일 3포스팅을 추천하지만 가능하다면 꾸준히 3번씩 쓰자. 어느정도까지 성장하기전까지는 말이다.그리고 다양한 주제보다는 한주제로 쭉 가야한다. http://bloghelper.co.kr블로그도우미블로그도우미, 블로그차트, 키워드검색, 분석, 순위제공bloghelper.co.kr블로그 진단을 해볼수 있다.언제 유료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블로그가 노출이 어느정도 되고있는지 어느정도 확인도 하고 내글중 어떤게 문제있는지 확인을 해보면서 판단도 해볼수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는말이 적용되는 상황이다. 한번 진단을 하면 누락 글들이 나오는데 문제가있..
네이버든 티스토리 블로그든 기본적인 부분은 똑같다. 글을 잘쓰고 사진을 잘찍으면 된다. 네이버에선 "씨랭크"라고 해서 그 주제에 맞는 글을 주기적으로 계속 올리는걸 밀어주는데 밀어주는걸 떠나 이게 맞다.이래야 더 전문적인 컨텐츠가 더 많이 발생할것이니깐 말이다. 블로그 글쓰기를 잘 못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이 있다.글을 떠나 내가 잘할수 있는 주제를 못찾았기 때문이다. 내가 만약 축구에 관심이 있다면 글쓰기가 수월하고 더 재밌어서 지속가능함을 보여줄수 있다. 누군가가 그러더라 반복적인 일을 지겨워하지 않는자가 성공한다고.물론 이게 노가다성 일을 뜻하지는 않는다. 내가 좋아하고 내가 주로 시간을 가장 많이 투자하는 분야 혹은 내가 남들보다 조금은 더 잘할수 있는 그런것들 말이다. 그걸 주제로 해야 관심도 많이..
네이버 블로그 강의 및 카더라에서 유사문서 유사문서란 말이 나온다.이게 뭘까? 말이 유사문서니 대충 짐작이 갈것이다.문서가 유사하다는 것이다.이 인터넷 세상에 같은 정보가 중복 된다면 플랫폼에서 너무 보기가 싫고 일반 유저들이 피로감을 느낄것이다.당연한 이치다.글을 쓰고나서주제는 같더라도 글의 느낌을 다르게 쓸수도 있을것이다.네이버의 유사문서 정책은 딱 1가지 문서만 노출시키는것이다.이것과 유사한걸 사양한다는 뜻이다.예전엔 블로그에 글을 조금만 변경해 카페에 올려도 통했다.이시기가 마케터들이 정말 꿀을 빨던 시절이였다.다 건너뛰고 여러가지일들이 있었지만 지금은 더힘들어지고 네이버도 엄청나게 까다로워 졌다.애초에 간단하게 생각하자 그 플랫폼에 맞는글만 내가 스스로 생산해낸다면 문제가 없지 않는가?근데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