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컷 프로에서 편집전에 미디어(재료)들을 불러와야 요리를 할텐데 어떻게 불러오고 어디에 불러올수 있을지 한번 알아보자. 일단 단축키는 [command]+[i]이다.안될경우 한영키 세팅이 잘되어 있는지 확인하자. 사진을 보면 미디어를 기존에 이벤트에 넣는방법 미디어를 불러오면서 이벤트를 새로 생성하는 세팅 등을 고를수 있다. 이건 본인들이 어떻게 구성을 할지에 따라 잘 정하면 된다. 그다음 파일즈를 보자 카피투 라이브러리는 말그대로 원본파일을 라이브러리에 넣는 방식이다. 속도가 빠른 장점정도 밖에 없다. 그다음은 키워드인데 파일에 미리 입력한 태그,파일명을 가져오는 정도이다.다 체크 하는걸 추천한다. 이걸하면 파일을 쉽게 찾고 정리가 용이하다. 그리고 크리에이트 옵티마이즈 미디어 같은경우 파일 최적화라..
파이널컷 프로 혹은 프리미어 프로로 영상 편집을 하는 경우가 요새 많다. 기본적으로 장단점이 있지만 나는 파이널컷을 하기로 선택을 했다. 지금부터 틈틈히 공부하고 느낀 내용들을 공유하고 궁금한건 질문도 받고 정리해서 올리려고 한다. 각설하고 파이널컷은 독특한(?)구조로 짜여져있다. 라이브러리,이벤트,프로젝트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할수 있어야 한다. 라이브러리를 생성하면 거기에 프로젝트와 이벤트를 생성할수 있으며 거기에 클립들을 넣고 프로젝트를 만들어 영상을 제작 한다고 보면 된다.이 구조가 아무리 봐도 개인적으로 나는 처음에 너무 헷갈렸다.이게 선행이 안된상태에서도 편집 기교를 부 려서 컷편집을 하고 영상을 만들수는 있다.근데 이게 애매하니 각각의 소스의 롤도 줄수 없고 관리가 안되니 주먹구구식이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