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은 광고를 하지않는이상 정말 해시태그 마케팅이 정말 중요하다. 내가 팔물건의 슬로건 및 관련 단어들을 해시태그로 모아야 한다.패션 제품을 판매한다면 원피스스타그램 등 고객들이 공감하고 모일수 있는 해시태그를 찾아야 한다.그걸 지속가능하게 꾸준히 업로드 하다보면 고객들도 그 해시태그를 쓸것이다.그걸 리그램도 하면 컨텐츠 수는 계속 늘어날것이다. 해시태그에 뜻 혹은 성격이 꼭 내재되는게 좋다.그래야 머리속에 인식이 잘되기 떄문이다. 이런 과정들이 브랜딩의 일환이다.인스타그램은 관계마케팅에 가깝기 때문에 그 관련 주제들이 그 유저들에게 노출될 확률이 높다.잠재고객도 여기서 만날수 있기 때문에 강력하다.리그램은 고객 컨텐츠를 가져오는것도 있지만 자발적으로 혹은 이벤트를 열어서 어떻게든 활성화를 시킬수 ..
인스타그램 마케팅 요즘 너무 활발하였다. 너무 많이 하기때문에..근데 너무 많이 해왔고내가 지금 뛰어 들어도 될까란 고민을 하게 된다.페이스북은 링크를 걸수 있지만 인스타그램은그렇지 않다.지금부터 내가 할 이야기는 이런 예상들이다.인스타그램에서 안되는것들 올해는 될가능성이 높다.끝물아닌 끝물이기 때문이다.지금부터 내가 설명하는 것들을 잘들어보면 고개를 끄덕이게 될것이다.인스타그램 마케팅은 첫번째로 게시글에 링크를 넣지 못한다.두번째로 광고를 사용하거나프로필의 dm을 이용하게 된다.세번째는 해시태그 및 광고를 활용하여 고객에게 인지를 시킨후 네이버에서 검색을 유도하게 하는정도이다.최근에 쇼핑태그나 쇼핑광고가 생겼지만 기본적인 골조는 이렇다.인스타그램에서 맘에드는 상품을 봤을때 내가 사려면 거기에 링크를 클..
내 컨텐츠가 진짜 최고이지 않는이상 설사 그렇다 하더라도 먼저 다가오는 사람은 정말 거의없다고 보고 시작을 해야 하는데먼저 댓글과 소통을 하면서 친해지는게 좋다 물론 이것도 꾸준히갈 관심사가 비슷한 유저들과 하는걸 추천한다.물론 저행동을 하면서 내가 좋은 컨텐츠를 계속 발행해야 시너지가 일어난다.서로 기브앤테이크를 하는상태에서내가 좋은 컨텐츠를 올린다는걸 상대방에게 어필할수 있는 상황이 되기 때문이다. 이과정에서 절대 조급하게 상업적인 어필을 한다던지 목적을 먼저 드러내지 말고 내 추종자를 만들때까진 앞에서 설명한 과정에 집중을 하자 이게 선행되면 고객이 먼저 홍보를 하고 다닐수 있는 상황까지 오게된다. 당연한 말이지만 이게 진리에 가까운게꾸준한 게시물 등록과 소통을 하고 거기에 맞는 해시태그를 분석하여..
해시태그 팔로우는 사람 팔로우랑은 다르다.이건 뭘 의미하냐면 내가 관심있는 주제나 컨텐츠를 해시태그 팔로우를 통해 받아볼수있다는것이다.이건 팔로우수랑은 전혀 상관이 없다.해시태그 팔로우를 함으로서 해시태그 포함된 인기게시물이 피드에 뜨기도 하고 인스타그램 자체에서 종합해서 피드에 제시를 해준다.이게 뭘 의미하냐면 특정 관심사위주로 보고그 특정관심사 마케팅을 하는데 있어 상당히 큰도움이 되고 그 태그를 활용한 일반사용자,경쟁사들이 뭘 관심있어 하는지내가 알수있다.지피지기면 백전 백승이라고 해시태그 팔로우 기능을 통해 내가 하고싶은거 말고 남들이 관심있어 하는걸알고 나의 노하우와 제품을 녹여 마케팅을 해보자.항상 마케팅엔 정답은 없다.애초에 실행을 안해보고 이런 글과 책,강의만 보는건진짜 도움이 안된다.여기..
인스타그램은 팔로잉이 제한이 7500명으로 되어있기 때문에처음에 노가다로 작업을 할때 언팔 체크도 중요하다 ,리그램 이벤트 같은 경우도 마찬가지이다.짧은 시간에 내 피드를 노출할수있는데 언제 이걸 할지 시간대를 꼭 고민해야 한다.직장인들 출근 시간이라던지 퇴근시간이라던지 상황에 맞는 시간을 꼭 따져봐야한다.처음에 누군가가 나를 팔로우 해줬을때 맞팔을 하려면 7500명 팔로잉을 영양가 있게 잘 활용해야 한다.내게 있는 총알은 7500개인것이다.근데 내가 선팔을 할때 상대방이 해줄지 안해줄지는 확신할수 없지만 확률상 이사람이 나를 맞팔할지 안할지 대략 알수는 있다.판단이 중요한데.상대방의 팔로워 팔로잉의 비율을 따져봐야한다.얌체같이 초반인데 사람 가리는 사람이라고 하면 선팔을 굳이 할필요 없다고 본다.처음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