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디즈 상세 스토리 내에 사진 이것을 꼭 좋은 스튜디오 좋은 카메라로만 찍어야 할까? 답은 그런것만은 아니다. 스토리를 사진에 녹이는것이다.결국 스토리텔링을 사진으로 표현하라는것인데. 예를들어 등산화를 펀딩할거면 등산화를 스튜디오에서 등산화 컨셉 사진을 엄청 멋지게 찍는게 나을까? 아니면 등산화를 험한 바위에서 부딪히며 내려와도 튼튼하고 안정적인 사진을 보여주는게 소비자의 마음을 흔들수 있을까? 답은 나와있다.생동감과 고객의 공감을 이끌수있는 사진과 GIF 움짤을 준비해라. 등산화 타겟도 생각을 해보자.와디즈 자체 타겟이 젊은 편이니 인스타그램을 좋아하고 sns에 올릴수 있는 그런 감성으로 공감을 흔들어도 될것이다.제품의 특징과 소구점을 계속 고민하면 이것도 연장선에서 자연스럽게 기획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