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파워포인트 바로 완성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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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실무에서 가장 많은 고민을 하게 하는것이 파워포인트와 엑셀이다.그 고민에 해답을 주는 참고서 시리즈 "회사에서 통하는" 시리즈이다.이걸 보고도 어려워하는 사람들이 있다.
나포함 해서 말이다. 그런 니즈를 대변하는 책이 나왔다.나의 엑셀 최애 참고서인 회사에서 통하는 엑셀 for starters의 파워포인트 버젼이 나왔다.

 

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파워포인트 For Starters:왕초보가 시작하는 파워포인트 입문서

COUPANG

www.coupang.com

어려운거보다 두려움없이 기본을 잘다루는게 중요하단걸 잘 알려주는 책이다.이걸 제대로 배우고 부족한걸 하나하나 채워나가는게 가장 이상적이다.급하다고 해결되고 빨리 배울수 있는건 아니니 말이다.

파워포인트 for starters 왕초보에게 자신있게 추천하는 책이다.신입 사원이 들어온 팀장들은 이책을 신입사원에게 선물해주는것도 좋은 센스일것이다.

지은이는 이화진씨인데 많은 경험을 바탕으로 책을 집필하여 초보들의 시간을 줄여줄것이다.

초보자들이 오해하고 편견을 가질수 있는 부분을 잡아줌으로서 방향도 흐트러지지않게 도와준다.

전혀몰라도 배울수있고 모든버젼 상관없이 혼자 실습하고 익힐수 있는 구조부터 설명한다.

핵심과 우선순위를 표시해놔 계획을 본인에 맞게 짜고 중요한부분부터 익힐수있다.버릴 주제는 없지만 쓰이는 빈도가 높은거부터 익히고 그거라도 습관이 된다면 만족도는 아주 높을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귀찮다고 실습을 안하고 눈으로만 읽는데 꼭 직접 해보자 정말 하늘과 땅차이다.무료로 예제를 제공하고있는데 안할 이유가 있는가?

목차를 보고 우선순위부터 먼저 공부해도 무방하다.무대포로 공부하는거보다 큰 흐름을 보면서 하나하나 익히는게 좋다.

나의 생각을 표현하는건데 결국 컨텐츠가 중요하지만 나의 생각을 표현할수 있을 "툴"정도만 되면 충분하다.

큰 챕터에서 이뤄야할 목표와 설명을 해준다.
이정도를 할수있는 챕터라고 말을 해준다.

아무것도 몰라도 화면부터 차근차근 설명해준다.
기존 책들은 저런건 생략하는경우가 있는데 하나하나 알고 시작하고 무심하게 넘어가는게 없어서 좋다.

차트삽입후 빠른 스타일 적용하기
꼭 실습해보자.차트를 만들고 뭘해야할지 우왕좌왕 하는게 잦다면 말이다.

차트 디자인하기.
필수는 아니지만 다룬다면 센스가 플러스 될것이다.

요즘은 파워포인트로 누끼따기,이미지만들기 등 다양한게 가능하니 한번씩 기능을 활용해보자.
프로그램들의 경계선이 모호해지는 시점들이 오고있다.

진도를 나가다보면 그목표를 읽어보는게 성취감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게 해준다.

개체에 에니메이션 적용하기
하나하내 적용해보자.효과들도 계속 업데이트 되지만 쓰는 기본 기능들위주로만 쓸것이다.

지금까지 바로통하는 파워포인트 for starters (한빛미디어)에 대해 소개를 해보았는데 엑셀에 대한 갈증을 가졌지만 매번 실패했던 사람들에게 이책을 추천한다.



한빛미디어에서 책만 제공받아
솔직하게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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