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글쓰기 카피라이팅 하는 가장 쉬운방법을 알아보자!

사실 영상이 핫하다 인스타그램이 핫하다
블로그가 핫하다고 해서 그걸 쫓는 경우가 많다.
근데 이것의 시작점은 뭘까? 실제로 해보면 결국 글을 잘써야
그게 영상으로든 이미지든 그걸로 표현을 할수 있다는것이다.
결론은 글을 잘쓰면 차이점을 만들수있다.그럼 글을 잘써야 하는데
어떻게 잘써야 할까? 일단 책을 자주 읽어야 한다.그리고 많이 써봐야 한다.

너무 뻔한 이야기를 한다고? 이걸 실행하는 사람은 정말 손에 꼽는다.
주변을 보자.그러면 실행하면 앞서나갈수있는데 기준점은 가지고 꾸준히 해야
된다.일단 서점에 가면 책제목으로 책을 선택하는데 글제목도 정말 중요하다.
결국 카피라이팅이 뛰어나고 고객에 눈을 사로 잡아야 하는데 카피라이팅은 무엇일까?

약간 캐피프레이징에 가까운데 한번 이부분에 대해 고민을 해보자.
위에 이야기를 했지만 제목을 보고 들어온 분들에게 나는 대답을 하였다.
글쓰기가 돈이 되는게 확실하다고.그러면 글쓰기와 카피라이팅을 잘 익혀봐야 한다고 강조를 여러번 하고있다.

좋은 카피라이팅은 감정에 호소를 해야한다.고객에게 살 명분을 심어줘야 한다.
그게 공포 마케팅일수도 있을거다.”고객은 감정으로 구매하고 논리로 그 구매를 정당화한다”다음으로 스토리를 녹이는게 좋다.내가 문제를 제시하고 이걸 해결한걸 카피에 담으면
보는이에게 공감을 줄수있다.예를들어 강아지 사료인데 좋은 재료만 쓰기 때문에
사람도 먹는걸 영상으로 찍어도 좋다.그러면 제대로된 신뢰를 줄수있다.

그런 신뢰와 스토리를 카피라이팅에 담아야 한다.수많은 사기성 짙은 광고에 질린 고객에게 나는 다르다 이런 포인트를 심는것도 쉽지는 않지만 고객의 불신을 없애고 내 제품을 믿게 해야한다.위에 강아지 사료 예시면 이해가 갈것이다. 저사례를 가지고 지금까지 이야기한것들에 적용을 해보아라.

결국 고객과 공감을 하면서 순서대로 읽게 만들수 있는 장치들을 만들어야 한다.’
무조건 사라사라 광고,제품소개만 하면 당신이라도 안살것이다.

공감을 하든 고객을 이해한다고 나도 같다고 하든 아니면 문제점을 질문해서 공감을 살수도 있다.언제까지 회사만 다닐것인가요? 이런식으로 말이다.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살고 싶지 않으세요? 간단히 이야기해서 질문을 해서 뼈를 때리는 문장을 찾아라.

그리고 그다음 이 서비스를 구매하면 당신이 어떤 경험을 할수있는지 상상을 할수있게 해야한다.구체적으로 상상해서 그게 좋다면 구매를 할수있을것이다. 요즘 말같지도 않은 스마트스토어 강의한다고 본인도 월 1000만원 못벌면서 퇴사 종용하면서 언제까지 그렇게 살거냐 노트북만 열면 출근이라는둥 헛소리를 하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은데 쇼핑몰은 그렇게 쉽지않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카피라이팅은 나름 공감을 불러일으키는것이기 때문에 좋은 예시라고 볼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