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제목 잘 짓는 꿀팁 첫번째
- 마케팅 오피니언/블로그 마케팅
- 2021. 5. 22.
블로그,유튜브 컨텐츠도 분명 중요하다.
하지만 시청자 및 구독자들의 간택을 못받는다면? 크게 성과를 낼수 없을것이다.
그래서 지금부터 제목을 잘짓는 방법을 한번 소개해보려고 한다.
제목 잘하는 지표는 그럼 무엇일까? 결국 노출은 나의 영역이 아니라고 하면 클릭율에 따라 글 제목이
잘잡혔다고 볼수있다.(개인차가 있을수있다).물론 유튜브는 알고리즘이 강하지만 블로그 같은경우
키워드 조회를 통해 사람들이 조회를 많이하는 키워드를 미리 뽑을수있다.그래서 그걸 기반으로 조금씩 변형하는게
좋다.그건 말그대로 노출의 영역이다.노출과 클릭율이 모두 밸런스가 좋아야 좋은 제목이라고 볼수있다는 이야기다.
그러면 이 노출과 클릭율이 없던 제목을 만들어내야 할까?사실 벤치마킹만 해도 답이 나온다.
유튜브 메인에 추천 동영상을 보자 그 제목과 그 컨텐츠를 내 주제에만 적용시키면 평균이상은 간다고 볼수있다.
근데 여기서 끝내면 아쉽지 않겠는가? 내가 지금 제목을 어떻게 지었을까? 제목에 내용이 어떻게 전개될건지 에측이 끝나면 안된다.
예를들어 제목을 다이어트에 답은 식단이다 이렇게 정했다고 하자.그러면 결국 내용은 무엇일까? 궁금해서 클릭을 하게 해야한다가 포인트
다.결국 질문과 답변의 연속성이 있는 질문을 해야한다.글제목 잘짓는법을 제대로 짓는방법은 무엇일까? 라고 하고 그리고 답변을 제대로
제시해야 한다.이 답변이 애매하면 이탈이 발생한다.뭐하나 쉬운건 없지만 이 구조를 절대 잊지말자.그리고 체류시간을 늘리기 위해 중요 정
보를 뒤로 빼서 지치게 하지말고 바로 답을 제시한후 또 궁금한걸 계속 질문하고 글을 전개해나가는걸 추천한다.그게 바로 기획이고 글쓰기
의 구조라고 생각이 된다. 그렇다고 해서 내가 나처럼 의문형을 쓸때 이 의문이 가장 중요한게 빠져야 한다. 6하 원칙중 하나가 빠지는데
가장 궁금하고 중요한 의문을 줘야 한다.그리고 이 궁금증을 해결후 내가 어떤 이익을 얻을수있는지의 기대까지 생각하게 해주면
"금상첨화"이다.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요즘 많이 쓰는 제목들을 많이 보자.아니면 내가 다루는 카테고리에 다른 블로거,유튜버들이 어떻게
제목을 정하는지 보면 교집합이 생길것이다.그래서 항상 모니터링을 하는게 가장중요하다.여기까지 읽었다면 정말 쉬운것 없다고 생각이 들
것이지만 이과정들을 반복하면 글쓰기에도 도움이 될것이다.일부러 노출을 줄이기 위해 사진을 쓰지않았는데 보는분들이 있다면 분명 도움
되는 글이라고 확신하니 꼭 실행을 꾸준히 해보시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