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블로그에서 유사문서가 뭔지 정확하게 말을 할수있는가?

네이버 블로그 강의 및 카더라에서 유사문서 유사문서란 말이 나온다.

이게 뭘까? 말이 유사문서니 대충 짐작이 갈것이다.문서가 유사하다는 것이다.

이 인터넷 세상에 같은 정보가 중복 된다면 플랫폼에서 너무 보기가 싫고 

일반 유저들이 피로감을 느낄것이다.당연한 이치다.글을 쓰고나서

주제는 같더라도 글의 느낌을 다르게 쓸수도 있을것이다.

네이버의 유사문서 정책은 딱 1가지 문서만 노출시키는것이다.이것과 유사한걸 사양한다는 뜻이다.

예전엔 블로그에 글을 조금만 변경해 카페에 올려도 통했다.이시기가 마케터들이 정말 꿀을 빨던 시절이였다.

다 건너뛰고 여러가지일들이 있었지만 지금은 더힘들어지고 네이버도 엄청나게 까다로워 졌다.

애초에 간단하게 생각하자 그 플랫폼에 맞는글만 내가 스스로 생산해낸다면 문제가 없지 않는가?

근데 시간도 없기 때문에 하나의 컨텐츠를 파생시켜 생산을 해내야 한다.물론 역으로 안되는걸 다 파악해야지 이런것도 가능할

것이다.위에 말한것에 답이 있다.내가 컨텐츠를 고민하고 생산해낸다면 정말 이처럼 좋은 기회도 없을것이다.

요즘 예를들면 유튜브에 올릴 영상 그대로 네이버 tv에 올리면 같은영상이여도

중복이 아니다 플랫폼이 다르기 때문이다.하지만 노출하는 플랫폼이 같다면

문제가 된다.전체내용은 같지만 구조나 단어가 다르다면 거의상관이 없다고 보면 된다.

사실 강남역 맛집 중 같은 상호에 돈까스집이 언급될때 내용이 뭐 다를까? 먹는메뉴 비슷할거고

다 맛있다고 할건데 그러면 중복 유사문서일까? 그렇지 않다.

유사문서는 저품질로 가는 지름길이다.즉.블로그가 날아간다고 보면 된다.

블로그글을 카페에 혹은 뉴스,포스트에 올린다고 해보자.다날아간다고 보면된다.블로그 알바해서 대본받아서

절대 그대로 쓰지말자 대본비 내고 쓴글을 한번만 활용할까? 나중에 정말 골치아파질수 있다.

그글을 유사문서의 개념을 이해한다면 어느정도까지 변경을 해야하는지 판단이 설것이다.네이버의 역할은 유사문서를 없애는것이기 때문에

과하다 싶을정도로 유사문서를 쉽게 보지말자.씨랭크만 보더라도 알수있다.

씨랭크는 무엇일까? 

좋은글을 쓰면서 관련된 컨텐츠를 쌓되 유사문서를 조심하자.그냥..잔머리 굴리지말고 "나의것"을 찾아서 꾸준히 써보자.

그래야 큰다.갑자기 큰것들은 쉽게 죽기 마련이다.1일 1포스팅 괜히 꾸역꾸역하는것도 비추천한다.

뭐든 내가 안다고말할수있으면 남에게 설명할수있어야 한다.내가 알고있는걸 여기에 정리하는것도 

이걸 몇명이나 볼지 모르겠지만 행운일것이다.알고있는 내용과 엑기스를 가감없이 남길것이다.물론 내가 다루는 카테고리에 있어서이다.

궁금한게 있다면 많이 물어봐주시면 아는한 답을 드리겠다.정보를 나만 안다고 비법이라는둥 숨기는 시대는 지났다.

결국 알아도 못하는 사람은 못하고 할수있는 사람은 할수있다.

유사문서 피하는법은 같은 문장의 뜻을 그대로둔채 다르게 표현하는것이다.

결국 복붙은 안된다는게 결론이다.그 컨텐츠에 대한 이해도를 안다면 더 빨리 유사문서를 피하면서 컨텐츠를 생산해나갈수 있을것이다.

이내용을 알아도 글을 꾸준히 써보면서 습득할수 있는 능력이다.많은 고민과 연습만이 살길이다.단순히 글로만 느낄수 있겠지만

그게 엄청난 위력이 될것이라고 자신한다.꾸준히 연습해보자.글을 잘쓰면 정말 마케팅에 큰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