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영상이 핫하다 인스타그램이 핫하다 블로그가 핫하다고 해서 그걸 쫓는 경우가 많다. 근데 이것의 시작점은 뭘까? 실제로 해보면 결국 글을 잘써야 그게 영상으로든 이미지든 그걸로 표현을 할수 있다는것이다. 결론은 글을 잘쓰면 차이점을 만들수있다.그럼 글을 잘써야 하는데 어떻게 잘써야 할까? 일단 책을 자주 읽어야 한다.그리고 많이 써봐야 한다. 너무 뻔한 이야기를 한다고? 이걸 실행하는 사람은 정말 손에 꼽는다. 주변을 보자.그러면 실행하면 앞서나갈수있는데 기준점은 가지고 꾸준히 해야 된다.일단 서점에 가면 책제목으로 책을 선택하는데 글제목도 정말 중요하다. 결국 카피라이팅이 뛰어나고 고객에 눈을 사로 잡아야 하는데 카피라이팅은 무엇일까? 약간 캐피프레이징에 가까운데 한번 이부분에 대해 고민을 해보자...
네이버든 티스토리 블로그든 기본적인 부분은 똑같다. 글을 잘쓰고 사진을 잘찍으면 된다. 네이버에선 "씨랭크"라고 해서 그 주제에 맞는 글을 주기적으로 계속 올리는걸 밀어주는데 밀어주는걸 떠나 이게 맞다.이래야 더 전문적인 컨텐츠가 더 많이 발생할것이니깐 말이다. 블로그 글쓰기를 잘 못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이 있다.글을 떠나 내가 잘할수 있는 주제를 못찾았기 때문이다. 내가 만약 축구에 관심이 있다면 글쓰기가 수월하고 더 재밌어서 지속가능함을 보여줄수 있다. 누군가가 그러더라 반복적인 일을 지겨워하지 않는자가 성공한다고.물론 이게 노가다성 일을 뜻하지는 않는다. 내가 좋아하고 내가 주로 시간을 가장 많이 투자하는 분야 혹은 내가 남들보다 조금은 더 잘할수 있는 그런것들 말이다. 그걸 주제로 해야 관심도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