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렇게 범죄를 제공하는분이나 저지르는분들이 이리도 많다. 이게 왜 방치가 되고있는지 이해가 불가하다. 가구매는 결국 상품랭킹을 위해서 하는건데 내가 볼때 초반에 하는 사람들이 최신성 혜택을 받으면서 상위로 빠르게 올라가는 방향으로 많이들 작업하는거 같다.이걸 모르고 고객들은 잘팔리는 제품인지 알고 사는것도 불쌍하다.결론은 이걸 네이버가 잡아내고 중심을 잡아줘야 믿을만한 쇼핑몰이 될것이다. 계속 활성화를 위해 방치한다면 계속 제품의 품질은 떨어질것이다. 크몽만 해도 대놓고 저런 가구매를 팔고있는데 후기가 몇천 몇만개다. 몇만명의 사업자가 저짓거리를 하고있다는것이다.하는업체나 해주는 업체나... 참 이게 몇년간 진행되도 아무도 뭐라안하는 상황이 씁쓸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