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영상이 핫하다 인스타그램이 핫하다 블로그가 핫하다고 해서 그걸 쫓는 경우가 많다. 근데 이것의 시작점은 뭘까? 실제로 해보면 결국 글을 잘써야 그게 영상으로든 이미지든 그걸로 표현을 할수 있다는것이다. 결론은 글을 잘쓰면 차이점을 만들수있다.그럼 글을 잘써야 하는데 어떻게 잘써야 할까? 일단 책을 자주 읽어야 한다.그리고 많이 써봐야 한다. 너무 뻔한 이야기를 한다고? 이걸 실행하는 사람은 정말 손에 꼽는다. 주변을 보자.그러면 실행하면 앞서나갈수있는데 기준점은 가지고 꾸준히 해야 된다.일단 서점에 가면 책제목으로 책을 선택하는데 글제목도 정말 중요하다. 결국 카피라이팅이 뛰어나고 고객에 눈을 사로 잡아야 하는데 카피라이팅은 무엇일까? 약간 캐피프레이징에 가까운데 한번 이부분에 대해 고민을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