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블로그 글쓰기 어떻게 해야 평균은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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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및 영상 소개에 글을 쓸때 어떻게 잘쓸수 있을까?

사실 홈페이지를 만들던지 네이버 티비 채널 및 유튜브 채널

기획할때도 다 글이다.

요즘 핫하다고 해서 하려는데 막상 뭘할건지 말해보라고 하면

어버버버 하는 경우가 많다.뭐든 다 글로 표현 즉 컨텐츠를 내가 표현을 잘할수 있다면

영상편집이 화려하지,이미지가 화려하지 않아도 더 성장가능성이 크다.

처음부터 이미지가 화려하고 영상효과 화려하게 가려고 하니 시작조차 못하는 경우가 아주 많다.

반면 컨텐츠,컨텐츠 표현법이 확실한 사람들은 성장이 확실하다.

일단 글을 쓸때 큰틀 즉 주제를 잡아보자.


그 주제에 관해서만 쓰는거다 좁혀가는것이다. 그리고 그 주제로 제목을 정하는것이다.

예를 들어 영화 극한 직업에 대해 쓴다고 잡자.

영화 극한 직업이 재미있는 이유 4가지 ,영화 극한직업을 보지 말아야 하는 이유!

이런 관심을 끌수 있는 제목과 온라인 로직에 맞춰서 두가지 교집합을 고민해서 제목을 뽑는다.

그런다음 두번째로 그 제목에 관한 소제목을 뽑는다.즉 뼈대가 될것이다.

그래서 뼈대를 잡고 그 뼈대에 살을 붙이는 작업을 하는것이다.

예를들어 극한직업을 보지 말아야 하는 이유중 한가지가 예를들면

1.식상한 한국식 코미디

전형적인 한국식 코미디이다.비디오로 봤을떄 만족스런 영화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라는 의견을 

붙일수가 있을것이다.

그럼 이런구성인데 하나 팁을 붙이자면 시작하는 도입부를 어떻게 써야할까?

예상 구독자에게 공감갈수 있는 도입부를 줘야한다.


예를 들면 후쿠오카 주말여행 완벽하게 여행하는법

이럴경우 바쁜 직장인들이나 시간이 없는 사람들이 빠르게 여행하고 싶은 사람이 읽을텐데

요즘 너무 야근도 많고 여행은 가고싶고 란 공감대를 형성해준다.

이건 많이 쓰다보면 정말 자연스러워지니 큰틀을 잡는 루틴을 정해보자.


그이후 소제목에 관한 살을 붙이는 작업을 하고 정리하면서  글을 마무리 하면 된다.이이상 쓰면 만점은 아니지만

70점이상은 된다고 자부한다.요즘은 정말 긴글이 잘읽히지도 않고 깔끔하게 공감하고 정보를 줄수있으면 더할나위 없다고 생각한다.

또한 정말 정보가 빨리 소비되고 버려지는 시기이기 때문에 너무 하나하나 잘쓸려고 하지말고 꾸준히 계속 써보는걸 추천한다.

백날 책읽고 이론만 공부한다고 잘되는건 아닌거 같다.큰틀을 잡고 꾸준히 써본다면 나만의 노하우가 생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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