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키워드광고에 대해 더 확장된 이야기를 하기전에 정말 1인 기업은 여러가지 다할줄 알아야 한다.물론 다하는건 불가능하다.최소한 다룰줄은 알아야 직원을 뽑을수 있다.내가 한달 순수익이 200이 나오더라도 200만원의 직원을 뽑아서 운영을 해보면 더 커나갈수 있다.혼자서는 팀을 절대 이길수 없다.요즘 유튜브로 인해 여러 고급스런말이 나오는데 1인기업,디지털노마드 등 직장을 다니면서 100만원 더벌기결국 포장하지만 그게 그냥."부업"인것이다.부업이 지금의 월급을 뛰어넘으면 회사를 때려친다? 세상이 그렇게 호락호락한가?직접 운영을 해보면 안다.물건 소싱해서 올려놓고 파는거에서 끝이; 아니라 세금계산, 응대,판매 기획,세금적인 부분 ,고정비 등등.어느하나 빵꾸나지 않게 운영을 해야한다.요즘 신사임당 이란분의 ..
일단 네이버 광고를 집행할때 그룹을 나눌떄 효율과 전략을 짜고 분석을 하기위해서pc 와 모바일을 나눠야 한다.광고 세팅엔 광고 소재 세팅과 입찰가 알맞게 넣고 고객이 걸릴만한키워드 이렇게 다 채워 넣는게 세팅이 될것이다(파워링크기준) 그룹을 나누더라도 들어가는 키워드는 큰차이가 없다.키워드 다 세팅후 입찰가를 일괄로(내가 허용할수 있는 마지노선 금액) 정해서 순위를 체크해봐야 한다.이 허용금액은 나 바로 나자신이 더 잘알것이다.이걸 꼭 알아야 하고 판단해야 한다.이걸 광고 담당자한테 맡기면 정말 답이 안나온다.나의 매장이 서울에있는데 광고를 전국에 노출되도록 광고를 킨다면그게 맞는걸까? 키워드를 많이 넣는다고 나쁠게 하나도 없다 대신 관련 키워드들을 넣어야 하겠지만크게 그룹별 예산을 짤거기 떄문에 효율이..
정말 화가나서 내가 배우고 내가 자격증을 따고있다.본인돈이면 이런식으로 운영할까? 란 생각을 3년간 했다.내가 바보같다저번에도 언급했지만 전화를 먼저 하는 영업하는 사람들은 절대 하지마라 13명정도 써서 13명 다 실패였다.애초부터 잘하는 사람은 전화영업을 하지 않는다.그리고 광고를 시작하면 담당자가 키워드 세팅을 해준다고 한다.그럼 나는 알았다하고 끝내면 안된다.여기서 체크안하고 넘어가면 비극이 시작된다.첫번째로 내 사업에 대한 키워드를 이해하고 하였는지?물론 다 만족할수 없다 그래도 80프로는 이해는 하였을거고 나머지를 내가 더 추가하고 더 대화를 나눠야 한다.광고 대행사 초보 특성상 분석도 할줄 모르기 때문에 처음에 잘 세팅 해둬야 한다.두번째 .내 상품의 마진 금액과 키워드 단가와 예산을 짜야한다..
네이버 검색광고를 시작할땐 전략이 중요하다광고를 할떄 일단 그룹을 나눠보자첫번째로 브랜드 키워드 그룹을 세팅하도록 하자 스포츠 용품을 판매할떄 나이키 아디다스를 판다고 생각해보자그럼 브랜드엔 아디다스,나이키 이런 키워드가 있을것이다.adidas,nike,nike golf 등 여러가지가 더 추가할수 있을것이고 여러 그물망을 만들어야 한다.광고그룹 예산을 온라인과 모바일로 나눠야 한다.클릭후 더보기를 하는 사람은 그닥 많지 않은데 이게 모바일 피씨 둘다 노출 제한 개수가 한정적이고 다르기 때문이다. 노출시간은 온라인은 그냥 24시간 다돌리고오프라인 매장 광고라면 쉬는날,쉬는 시간엔 빼는게 나을것이다.전화응대도 해야하는데 클릭후 이탈을 할수 있기 때문이다.그리고 컨텐츠 광고는 끄는걸 추천한다 카페게시글 ,블로..
광고대행사에 맡기면 만족스럽게 운영 되는분들 있으신가요 ? 광고대행사 구조상 직원들이 처음에 저비용 고효율이 되기가 힘듭니다. 처음에 대충 세팅해놓고 그냥 팽개치는 경우가 태반입니다.광고대행사 직원들 처음 입사하면 전화영업 시킬 열정으로 처음에 제대로 관리해주면 알아서 입소문 날거 같네요.물론 이런 이야기는 광고주가 경쟁사 분석 및 제대로된 브랜딩 및 랜딩페이지가 선행 되어야하는건 당연한거구요.이게 안되는데 광고탓을 하면 안되지만 이건 광고주와 대행사의 서로 입장차이는 있지만 이게 기본도 안하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한도도 안걸어서 돈이새는경우 뭐가 광고되는지도 모르는경우 광고보고서도 주다가 안주고 그냥 팽개치는경우 .못줄 이유가있습니다.전달 분석을 하지않고 그담달도 그렇게 가기 때문입니다. 광고로 인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