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키워드 광고 광고대행사에 휘둘리지 않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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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화가나서 내가 배우고 내가 자격증을 따고있다.

본인돈이면 이런식으로 운영할까? 란 생각을 3년간 했다.내가 바보같다

저번에도 언급했지만 전화를 먼저 하는 영업하는 사람들은 절대 하지마라 13명정도 써서 13명 다 실패였다.

애초부터 잘하는 사람은 전화영업을 하지 않는다.그리고 

광고를 시작하면 담당자가 키워드 세팅을 해준다고 한다.그럼 나는 알았다하고 끝내면 안된다.

여기서 체크안하고 넘어가면 비극이 시작된다.

첫번째로 내 사업에 대한 키워드를 이해하고 하였는지?

물론 다 만족할수 없다 그래도 80프로는 이해는 하였을거고 나머지를 내가 더 추가하고 더 대화를 나눠야 한다.

광고 대행사 초보 특성상 분석도 할줄 모르기 때문에 처음에 잘 세팅 해둬야 한다.

두번째 .내 상품의 마진 금액과 키워드 단가와 예산을 짜야한다.정말 이것도 안하는 담당자가 태반이다.

본인돈이면 이런식으로 행동을 할건지 의문이다.그래서 전체 광고 예산을 설정하고 세부 그룹별로 광고 금액예산을 설정하도록 한다.

소위 큰 광고 대행사 한곳에서 3명의 담당자와 일을 해봤는데 회사를 보지말고 사람을 봐라.아니다 똑같다. 전화오는 사람은 무조건 거르고

내가 너의 경쟁사에서 일을 했다는말 여러가지 다 듣지말자.그냥 내가 기본을 배우고 기본만 요구하는게 정신건강에 좋다.

예산설정도 안해 돈이 왕창 빠져나가 환불받은적만 몇번이다.돈을 받는걸 떠나 이런 인간들이 한번도 로그인을 안해봤다는거에

화가난다.이글을 쓰면서도 너무 화가나서 나한테 화가나고 그 담당자들한테도 화가난다. 개떡같이 할거면 한다고 하질 말든가.

내가 해달라고 했나.본인들이 진정어린 마음으로 한다고 해서 하라고 한건데 정말 욕이 나올정도다.요즘 쇼핑몰 진입장벽에 낮아

호구 당할분들이 너무 많을거 같고 나와 같은 전철을 밟을거 같을게 불보듯 뻔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세부 키워드 발굴에 대한 니즈는 나름 꿈인데 이걸 바라기가 힘들다 100점만점에 70점만 해라..제발 

이 기준으로 가는게 좋다.광고가 내사업의 전부가 아니다.광고가 빠지면 쇼핑몰이 휘청거린다면 그것도 잘못 운영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쇼핑몰이 흥하는 요소중 유입이란 부분에서는 광고가 있을거고 그 광고안에서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유튜브 등 다양할것이다.

소상공인들이 이런 모든 채널을 다할수는 없지만 정말 중요한건 내 상품의 맞는 채널이 뭔지를 알아야 한다.

눈으로 보여줘야 하는 제품들은 인스타그램이 맞을거고 그 고객이 몰려있는곳에 내가 찾아가야한다.

네이버에 한달 500건 조회되는 제품을 한달에 300개를 내가 팔려고 하는게 노말한 생각이 아닐것이다 30일로 나누면 하루 전국에서 20건이 조회가 안된다는 것이다.

이럴경우 네이버는 나의 유입 메인채널이 아닐것이다.이런걸 판단하는 힘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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