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은 광고를 하지않는이상 정말 해시태그 마케팅이 정말 중요하다. 내가 팔물건의 슬로건 및 관련 단어들을 해시태그로 모아야 한다.패션 제품을 판매한다면 원피스스타그램 등 고객들이 공감하고 모일수 있는 해시태그를 찾아야 한다.그걸 지속가능하게 꾸준히 업로드 하다보면 고객들도 그 해시태그를 쓸것이다.그걸 리그램도 하면 컨텐츠 수는 계속 늘어날것이다. 해시태그에 뜻 혹은 성격이 꼭 내재되는게 좋다.그래야 머리속에 인식이 잘되기 떄문이다. 이런 과정들이 브랜딩의 일환이다.인스타그램은 관계마케팅에 가깝기 때문에 그 관련 주제들이 그 유저들에게 노출될 확률이 높다.잠재고객도 여기서 만날수 있기 때문에 강력하다.리그램은 고객 컨텐츠를 가져오는것도 있지만 자발적으로 혹은 이벤트를 열어서 어떻게든 활성화를 시킬수 ..
내 컨텐츠가 진짜 최고이지 않는이상 설사 그렇다 하더라도 먼저 다가오는 사람은 정말 거의없다고 보고 시작을 해야 하는데먼저 댓글과 소통을 하면서 친해지는게 좋다 물론 이것도 꾸준히갈 관심사가 비슷한 유저들과 하는걸 추천한다.물론 저행동을 하면서 내가 좋은 컨텐츠를 계속 발행해야 시너지가 일어난다.서로 기브앤테이크를 하는상태에서내가 좋은 컨텐츠를 올린다는걸 상대방에게 어필할수 있는 상황이 되기 때문이다. 이과정에서 절대 조급하게 상업적인 어필을 한다던지 목적을 먼저 드러내지 말고 내 추종자를 만들때까진 앞에서 설명한 과정에 집중을 하자 이게 선행되면 고객이 먼저 홍보를 하고 다닐수 있는 상황까지 오게된다. 당연한 말이지만 이게 진리에 가까운게꾸준한 게시물 등록과 소통을 하고 거기에 맞는 해시태그를 분석하여..
해시태그 팔로우는 사람 팔로우랑은 다르다.이건 뭘 의미하냐면 내가 관심있는 주제나 컨텐츠를 해시태그 팔로우를 통해 받아볼수있다는것이다.이건 팔로우수랑은 전혀 상관이 없다.해시태그 팔로우를 함으로서 해시태그 포함된 인기게시물이 피드에 뜨기도 하고 인스타그램 자체에서 종합해서 피드에 제시를 해준다.이게 뭘 의미하냐면 특정 관심사위주로 보고그 특정관심사 마케팅을 하는데 있어 상당히 큰도움이 되고 그 태그를 활용한 일반사용자,경쟁사들이 뭘 관심있어 하는지내가 알수있다.지피지기면 백전 백승이라고 해시태그 팔로우 기능을 통해 내가 하고싶은거 말고 남들이 관심있어 하는걸알고 나의 노하우와 제품을 녹여 마케팅을 해보자.항상 마케팅엔 정답은 없다.애초에 실행을 안해보고 이런 글과 책,강의만 보는건진짜 도움이 안된다.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