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노마드 회사다니면서 가능할까? par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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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광고없이 내가 느끼고 배운것들을 내가 잊지않고 많은분들과 공유하고자 쓴내용이니
보시는분들은 많은 도움을 받을것이라고 생각한다.2-3편의 시리즈로 기획해서 써보려고 한다.
그러면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보자!


물론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런 비현실적인 유튜버들이 부추기는 디지털 노마드가 되려면
회사를 다니면서 사이드 프로젝트를 퇴근후 하루 2시간씩 꾸준히 실행해봐야 한다.
이게 리스크가 있는가?


리스크 없이 내가 가능한지의 여부를 체크하려면 회사 다니면서 체크하는게 가장 베스트이다.
그리고 유튜브를 하던 사업을 하던 내가 생각하고 알고있는걸 이미지(인스타그램),영상(유튜브)로
표현할수 있는지 체크해보자.말그대로 영상편집은 영상언어라고 보면 된다.내가 생각하는걸 영상으로 표현하는것이다.
트렌드가 그렇게 소비되고 있으니 가능하지 않다면 유튜브라도 보면서 배워보도록 하자.
충분한 능력을 기르고 퇴사를 하라는 말이다.컨텐츠를 정하고(거창할 필요없다) 그 컨텐츠를 꾸준히 올려 나를 따르는 사람이 1000명이 되면
소통을 통해 유대감을 기르고 사업을 시작하면 된다.


“그러면 컨텐츠는 전문성이 있어야만 가능할까?”


그렇지 않다.축구 유튜브를 다 축구선수만 하고있는지 봐라.일반인 아니 내가 말하는게 몇명한테만 도움이 될지만 체크하면 된다.
당구도 당구선수만 나와서 유튜브를 해야하는가? 일반인들은 너무 큰 전문성에 관심이 없을수도 있다.해보지도 않고 ~할꺼야 하면서 넘겨 짚는것만큼
바보들이 없다.명심하자.대신 지식을 간단히 습득하고 실제로 실행을 해보고 그 경험을 나누는게 중요하다. 정보의 홍수속에서 그건 차별점을 내세우기
힘들기 때문이다.꾸준히 올리다보면 구독자들의 반응을 보고 반응이 좋은걸 꾸준히 만들어가면 된다.


굳이 영상이 아니여도 글을 잘쓰게끔 연습이 되어 블로그를 써도 된다.블로그로 글을 쓰는게 영상컨텐츠 제작의 시작이 될수도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더해 카피라이팅도 꾸준히 책을 읽고 써보는 연습을 하자 .
다음이야기는 part.2 에서 이어가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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