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광고 대행사 직원을 믿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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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광고엔 파워링크,파워컨텐츠,쇼핑검색광고 이런 대표적인 분야들이 있다.

일단 파워링크를 보자.네이버에서 검색이 기본이기 떄문에 검색 전환단가가 높은편이다.

전환율이 높긴하지만 위험할수 있다.적절한 마진율이 있을텐데 그키워드에서 못버틸만한

금액과 경쟁율이 기다리고 있을것이다.그럼 버틴다고 좋을까?고객이 클릭하고 바로 사는것도

아니기 때문에 꼭 효율과 전략을 면밀히 짜야한다.그걸 광고대행사에 맡기진 말자.정말 못믿을

사람들이라고 보면 정말 편하다.광고대행사 직원이 처음에 말만 번지르르하고 광고주 속이고

한다음 나중에 개판치는게 그사람들만의 문제일까? 그런 인센티브 제도를 만든 그 회사가 문제 아닐까?

그 직원들 입장에선 나머지시간에 영업전화돌리고 잘할수있다고 말해야 하고 업무시간이 한정되 있어서

돈안쓰는 광고주는 그냥 팽개칠수밖에 없다.이런 근본적인 구조가 문제이다.그리고 광고대행사들이 

광고주한테 추천안하는 광고가 있다.본인들이 수수료를 못먹는 경우이다 대부분.네이버 광고는 15% 수수료를

본인들이 먹는데 네이버 광고상품중 뒤에 설명할 파워컨텐츠 같은건 수수료를 못먹는다.그러니 먼저 추천하는 광고대행사 직원은

정말 없다.그런경우 정말 그사람과 관계를 오래 지내도 좋을만할 정도이다.요약하자면 광고대행사 직원은 절대 믿지말자.

뒤통수 맞으면 내책임이라는 생각으로 내가 꼭 알고 맡겨야 한다.그리고 그런 광고 담당자가 본인

사업이면 이런식으로 할까? 뭔가 지금은 엄청 잘못된 구조이다.맡기더라도 맡기는 사람이 용어와 방법 꼭 

알아두고 맡겨야 뒤통수를 맞지 않다.파워링크이야기로 다시가보자.파워링크는 원하는 키워드를 다할수 있기 때문에

상상도 못하는 키워드에서 유입이 되는걸 느껴볼수 있다.10만개 키워드를 등록하고 3만원만 예산으로 등록해둘수 있다.

이렇게 간을 보면서 잘되는 키워드는 따로 뽑아서 정리하고 거기서 더 확장을 해야한다.그리고 키워드가 다가 아니다.

확장소재 및 아래 나오는 문구,설명 문구를 기획하는것도 정말 타 판매자와 차이점을 벌일수 있는 요소이다.

서울에서 옷가게를 하면서 부산에 광고를 걸면 안되니 지역적인 전략도 중요하다.


다음 파워컨텐츠이다.블로그 상위노출광고라고 보면된다. 유학관련 컨텐츠를 치면 나온다.이게 가능한 분야가 정해져있으니

공지사항을 참조해서 내가 속해져있는 컨텐츠가 맞다고 하면 도전해볼지 고민을 해봐야 한다. 이건 상대적으로 모바일에서 상위에

꽂히는 광고이기 때문에 pc보다는 상대적으로 유리하다.파워컨텐츠가 경쟁이 심한 분야도 많지만 시작도안해서 비어있는 분야도 많다.

꿀일수도 있다.근데 글을 잘못쓴다면 이탈율이 상당할수 있다.뷰 영역보다 위에 뜨니 글을 잘쓰고 설득할수있다면 한번 도전해볼만한 

광고 상품이라고 볼수 있다.통검에 나오는 광고이니 정말 해볼만할것이다.자세한 이야기들은 추가로해보겠지만 정말 수많은 광고대행사 직원을 바

꿔보았다.정말 썰을 풀자면 끝도 없는데 내가 순진했구나 하면서 검색광고 자격증을 딴 이야기 등 추가로 해보겠다.

오늘 포스팅 요약 "내가알아야 남한테 맡길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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