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비즈니스 계정 만드는건 장단점이 있다.
픽셀을 심던 카탈로그 공유를 하던 페이지,결제수단 등을 다 관리가 가능하니 비즈니스 계정을 만드는게 좋다.
자세한건 아래 링크를 참조하자!
https://www.facebook.com/business/help/1710077379203657
이렇게 세팅후 페이스북 광고를 세팅하자!
페이스북광고는
캠페인,광고세트,광고 순서로 이뤄진다고 보면 되는데
목표와 타겟에 포인트를 두었다고 이해하면 편하다.
나의 목표는 무엇인가?
쇼핑몰을 한다면 전환을 대부분 노린다.추가로 트래픽 정도이다.
anyway 처음에 나의 광고의 목적을 분명히 해야 한다.
이것들이 궁금한분들이 많을것이다.
일예산과 총예산을 골라야 하는데 일예산은 일정하지만 총예산은 지정된 기간동안 그 금액으로 나눠써야 하기 때문에
효율 그래프가 요동을 친다.
최저비용은 페이스북이 정해서 관리를 해준다.(일예산을 보고 알아서 해준다)
입찰가 한도는 각각 내가 입찰가를 정해서 관리를 하는것이고
비용한도는 하루 한도를 정해주는것이라고 보면 된다.
페이스북은 정말 쉬운데 이런 어설픈 번역과 사용법이 헷갈려서 애초부터 시작조차 안하는 분들이 많다.
꼭 하나하나 만져보자 !
일반적으로 이런정도로 세팅을 한다.빠른게제는 빠르게 소진한다는건데
굳이 딜이 5시간뒤에 끝나기 때문에 이때 몰빵하지 않는이상 너무 급한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한국인에게 광고를 하려면 일반적으로 이위치에 사는사람으로 세팅하는게 일반적이다.
그리고 내경험상 이 상세타겟팅은 정말 잘 맞지않는다.
이게 제대로만 되면 난 이광고만 할것이다.내가 생각하는 타겟을 이렇게 간단히 찾을수 있다고 생각한 내가
너무 바보같았다.
여기까지 세팅후 광고 이미지를 세팅해야 하는데 텍스트가 전체에 20%가 넘어가면 안된다.
광고가 승인이 나긴 하는데 이걸 안지키면 도달율이 떨어진다.
https://www.facebook.com/ads/tools/text_overlay
이곳에서 텍스트가 몇 퍼센트인지 따져보고 광고를 진행하자
아까 언급했던 상세타겟 설정은 별로라고 말을 했는데 맞춤 타겟을 만드는게 좋다.정확한편이기 때문이다.
웹사이트 트래픽은 페이스북 픽셀을 심어놨을경우 활용할수 있다.
고객리스트는 명함파일 등 어떻게든 얻을 만한곳에서 수집을 해야한다.
페이스북 페이지에 좋아요 누른사람만 따로 뺄수도 있고 전략은 무궁무진하다.잘 고민해보자.
그다음으로 유사 타겟이다.기존에 설정한 타겟과 유사한 타겟을 찾아서 광고를 진행해준다.
타겟은 만들면 애지중지 관리를 하면서 테스트를 하면 된다.
모르는건 돈주고 맡기고 알수있는건 내가 직접하는게 좋다.
어차피 대행사에 맡겨도 내일처럼 절대 하지 않기 때문에 내가 스스로 세팅하던지 원하는바를 안내하던지
타겟에 대한 대화와 이해가 많이 필요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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