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쇼핑광고는 스마트스토어를 운영하는 사업자라면 꼭 해봐야 하는 광고이고 거의 필수라고 보면된다. 광고를 쓰는 비율의 차이지 잘활용하면 이만큼 좋은게 없다. 고객이 많은 검색을 통해 어떤 "키워드"를 검색하면 그 키워드 기준 실제 구매가 일어날만한 키워드일수 있으니깐 말이다. 품질지수란건 무조건 높을수록 좋은건데 이게 높아야 광고비도 적게쓰고 더높은 순위로 갈수가 있다. 페이스북도 규정을 안지키고 올리면 광고는 되는데 돈이 많이 나가고 노출이 덜되는 구조인데 네이버도 결은 같다.결국 정해진걸 잘지키면 된다는것이다.그리고 네이버도 기업이기 때문에 클릭이 많이 되야한다.노출대비 말이다.고객이 눌렀다는건 나름 매력이 있다는 의미라는것일테니 말이다. 클릭률과 전환율이 높아야 한다는건 누구나 생각해볼수 있을것..
스마트스토어 상품을 SEO대로 열심히 등록한다고 한들 기존에 상위에서 판매하고 있는 판매자를 이길수가 있을까? 내 답은 아니다라고 자신있게 말할수 있다.이걸 이길수있다면 다 신규로 열어서 어렵지도 않은 가이드대로 상품을 다 등록을 할것이다. 그럼 어떻게 해야할까? 늦게 시작한만큼 더 노력을 해야한다.물론 1위가 후기가 400개인데 내가 401개가 될정도로 팔아야 이길수 있는건 아니다.일정기간동안 그 판매자보다 더 많이 팔면 이길수가 있을 가능성이 높다.근데 그냥 내비둬서는 이길수가 없다.같은 상품이라고 하더라도 후기에서 차이가 나기때문에 구매확율도 떨어질수 밖에 없다.그래서 이건 지인들이라도 구매를 해서 좋든 싫든 후기를 달게 하고 체험단 블로그 후기 ,sns 등을 활용해 어떻게든 스마트스토어란 가게로 ..
네이버 광고엔 파워링크,파워컨텐츠,쇼핑검색광고 이런 대표적인 분야들이 있다.일단 파워링크를 보자.네이버에서 검색이 기본이기 떄문에 검색 전환단가가 높은편이다.전환율이 높긴하지만 위험할수 있다.적절한 마진율이 있을텐데 그키워드에서 못버틸만한금액과 경쟁율이 기다리고 있을것이다.그럼 버틴다고 좋을까?고객이 클릭하고 바로 사는것도아니기 때문에 꼭 효율과 전략을 면밀히 짜야한다.그걸 광고대행사에 맡기진 말자.정말 못믿을사람들이라고 보면 정말 편하다.광고대행사 직원이 처음에 말만 번지르르하고 광고주 속이고한다음 나중에 개판치는게 그사람들만의 문제일까? 그런 인센티브 제도를 만든 그 회사가 문제 아닐까?그 직원들 입장에선 나머지시간에 영업전화돌리고 잘할수있다고 말해야 하고 업무시간이 한정되 있어서돈안쓰는 광고주는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