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 마케팅 잘 운영하고 싶다면 part.1

이번 시리즈는 인스타그램을 잘 운영하고 싶을떄 읽어보면 도움이 될만한 내용을 

공유하려고 한다.나도 공부를 하면서 아는 내용을 기록하는것이기 때문에 인스타그램에 대한

알짜 내용이 나올것이다.기본 개념들은 알아서 공부를 하는 사람이 이글을 보면 더 도움을 받을수 있다.

인스타그램은 정말 어떻게 보면 간단하다 

사진을 찍고 바로 올리면 된다.근데 태그를 통해 관련성이 이어지기도 하고

비즈니스와의 연관성을 통해 심오하게 고민을 많이해야하는경우가 있다.

보는 사람의 감성을 건드릴수 있어야 한다.

사진을 색보정을 못하겠다면 vsco 같은 필터앱을 이용하면 어설프게 하는거보다 

훨씬 나을것이고 100점 만점에 80점이상은 받을수있을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인스타그램 스토리는 뭔지 피드가 뭔지 기본 개념은 잘 알아야 한다.

예를들면 인스타그램 스토리는 24시간안에 사라지며 인친들의 계정방문을 더욱더 유도 시킬수있는 

기능이다.태그 스티커를 사용하자 등 이렇게 말을 하고 이해를 할수 있어야 아는것이라고 할수있고

그걸 꼭 어설프게라도 올려서 꼭 실행해봐야 본인것이 되고 추후 컨텐츠를 만들때 아주 좋은 영향을 

끼칠수 있다.하나의 계정으로 주제를 약간 다르게해 피드와 스토리를 활용할수 있는것이다.

Unfold — Toolkit for Storytellers

방법을 다 익혔다면 결국 "컨텐츠"인데 위와같은 "언폴드" 툴을 사용해 컨텐츠를 만들면 그럴듯하게 

활용이 가능하다.언폴드 사용법은 엄청 간단한데 한번 따로 활용팁같은것을 정리해 올려보겠다.

다음으로는 인스타그램 IGTV도 있는데 인스타그램도 이런툴을 모두 잘 활용해야 한다.물론 본인의 목적이

다 다양하겠지만 영상에 포커스를 둘경우 IGTV가 너무 좋은 툴이다.업로드도 가능하고 본인 인스타그램에 

피드 형식으로 노출도 가능하니 양방향 마케팅이 가능하다고 볼수있다.

그리고 하나 내생각을 덧붙이자면 피드를 통일성있게 맞추는것도 좋은데 보기 좋아도 애초에 각각의 컨텐츠를 좋게

집중을 해야하는데 하나의 이미지를 잘라서 올려야 하기 때문에 각각의 피드를 봤을때 잘려보이기 때문에 정말 

별로고 보는데 피로감이 엄청 크게 온다.너무 통일성이 없는 주제가 아니라면 하나하나의 컨텐츠에 집중해서 올리는걸

추천한다.스마트스토어도 본질적으로 상품등록이나 마케팅에 두지않고 겉으로 보이는 판매 진열 방식에 집중하느라

정신을 못차리는 사람들도 많다.그게 다 고객이 본인같은줄 알기 때문이다.아니.사실 본인도 안그러는걸 본인 만족을 위해 

고객들도 그럴것이라고 혼자 상상하는것이다.고객이 들어왔을때 나는 이사람들에게 어떤걸 제공할수 있고 고객들은 어떤

문제점을 해결하고 갈수있는지 항상 고민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