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운영할때 전환율에 대해 자세히 설명할수 있는 판매자가 크게 많지는 않다.안다는건 남에게 설명할수 있어야 한다. 전환율은 방문자 대비 구매자의 비율이라고 보면 된다. 이렇게 전환율을 카테고리 별로 볼수가 있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센터에서 통계에서 시장벤치마크 메뉴로 들어가면 나온다. 실제 검색을 해서 블로그로 가든 카페로 가든 뉴스로 가든 쇼핑으로 가든 유저들의 니즈가 반영되기 때문에 사려고 검색하는 키워드들이 있을것이다. 이걸 보면 상위 매출보다 저매출에서 전환이 잘나오는지를 봐야 한다.물론 나의 이야기가 정답은 아니다.그나마 확률 싸움을 해보자는것이다.상대적으로 조금더 쉬운이라고 이해하면 좋겠다.그럼 신규 판매자가 그나마 진입하기 쉽다고 이해해도 좋을거 같다. 그리고 이걸 카테고리..
한빛미디어에서 나온 유튜브 상위노출의 모든것이다.유튜브 즉 동영상 마케팅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 책이다.요즘은 유튜브가 대세이다.영향력을 수치화시키기가 힘들정도로 강한 채널이다. 티비와 뉴스를 안봐도 될정도이다. 한국인 네명중 한명이 보고 신뢰까지 강하다. 외국보다 더 많은 비율이다. 유튜브는 한국에서는 외국과 다르게 나이대가 높아도 많이 활용된다.많이보고 많이 믿어서 문제이긴 하다. 유튜브에 어떤 사업도 적용시킬수 있다고 주장하며 구체적인 사례와 방법론을 제시하고 있다. 부동산업을 하던 오프라인 매장을 하던 동영상 마케팅을 활용해 사업을 더 활발하게 만들고 있다.내가 일을 안할때도 동영상을 통해 "콜투액션"을 발생시키고 매출을 일으킬수 있다. 실제로 매장을 운영할 경우 동영상으로 표현해주면 이해도와 전환..
일단 네이버 데이터랩을 사용해야 한다. https://datalab.naver.com/ 네이버 데이터랩 네이버의 검색 트렌드 및 급상승검색어 이력, 쇼핑 카테고리별 검색 트렌드 제공 datalab.naver.com 일단 들어가보자 알더라도 직접 해본사람과 안해본사람은 정말 하늘과 땅차이다.익숙해지면 신세계가 열릴것이다. 원하는 카테고리를 설정하자 그리고 조회를 누르면 보는대로 카테고리 경쟁강도가 나온다.조회수가 아니다.경쟁이 심하다고 포기하라는것보다 일단 알고 시작해야 된다는 것이다. 이런식으로 자료도 다운로드가 가능하다.이걸 카테고리별로 다운로드 받아보면 수요와 반응을 알수가 있다. 실제 상품수를 보면 24만개가 넘는다 "웨이트용품"기준이다. 카테고리에서 상품 카테고리들도 다양하게 있다. 스포츠용품안에..
한빛미디어 편집 디자인 강의이다. 어도비의 인디자인을 이용한 편집디자인 강의 책이다. 꼭 인디자인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처음에 디자인 기획과 색상에 대한 팁을 알아볼수있다. 요즘은 너무 많은 프로그램이 나와서 디자인하기가 편하다. 하지만 센스와 기획은 쉽게 얻지 못한다. 디자인을 할때 제품을 만드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종이에 대한 지식을 갖고있어야 한다. 이런 디자인과 텍스트는 이런 종이에 쓰면 좋겠다는 센스가 생길것이다. "시각적인 소통"이게 핵심인것 같다. 편집디자인 을 하는 프로세스이다.요새 뜨는 유튜브나 영상을 만들때도 원고작성과 기획이 정말 중요한것 같다. 나무보다 숲을 보라! 큰 프로세스와 과정을 이해하면 각 과정에 대한 이해를 알수 있다. 일을 할때도 마찬가지이다. 문자와 문자사이의 관계,문자..
일단 스마트스토어를 할때 처음엔 필요없더라도 사업자 등록증과 통신판매업 신고증이 필요하다. 일반적으로는 세무서가서 사업자등록증 구청가서 통신판매업신고증을 발급받지만 요즘은 온라인 홈택스와 민원24를 활용해 시간을 절약할수 있다.발급후 온라인으로 인쇄를 할수 있다. 이걸 인쇄후 구매안전서비스 이용확인증(에스크로)까지 발급받으면 민원 24에서 통신판매업 신고를 할수가 있다.그리고 사업자 통장이 남았는데 이건 세금계산서와 사업자 등록증을 가지고 은행을 가야 사업자 통장이 개 설된다.한번에 다되는게 아니라 적당히 이런 순서라는걸 알아두자. 조만간에 디테일하게 써보도록 하겠다.
스마트스토어 개설할때 일단 전제가 되는 부분은 스마트스토어 명과 url 정할때 대충정하라는 뜻은 아니다. 처음 시작하는것이고 내 사업이다 보니 신중을 기하고 혹은 내가 예전부터 하고싶은 스토어명이 있을것이다.정말 누누히 말하지만 내가 고객일때 굳이 안보는걸 내가 하게되면 고객이 일일히 볼것이라고 하루종일 그걸 붙잡고있는 경우가 있다.정말 시간지나 후회하지말고 꼭 명심한 상태에서 일을 진행하자.이건 비단 스토어명 지을때 뿐만이 아니다.그리고 내가 축구를 좋아한다고 싸커제네레이션이라고 이름을 지었다고 가정해보자.이렇게 되면 축구용품을 안팔게 되면 나중에 돌이킬수있는 기회가 딱 한번 있다.개인적으로 범용적인 이름을 채택하기를 추천한다.그래야 유연한 상품 소싱이 가능하다. 나의 취향이 바뀐다는 부분을 떠나 인테..
스마트스토어 상품을 등록후 나중에 제품 품절이 되면 상품 업데이트를 해야할경우가 있다. 상품이 영원하지는 않을게 확실하기 때문이다. 그때쯤 마주하게 되는 상황이 상품수정이 안되는 영역이 있다. 근데 그게 상품을 등록하면서 몇몇경우를 하게되면 그런상황이 생긴다. 그런 경우에 대해 간단히 설명을 할테니 등록할때 굳이 이렇게 하지말자는걸 "제안"한다. 상품등록시 "모델명찾기"를 해서 상품을 등록하지말자. 굳이 가이드대로 모델명 찾기 해봤자 가격비교만 묶이고 그 가격비교에서 내가 1위할 보장도 없다. 괜히 들어갔다가 이도저도 아닌 최저가 싸움만 하다가 지치기가 쉽다. 그리고 카테고리 변경이 안된다.혹여나 소카테고리를 변경할수 있다고 하더라도 큰 대카테고리는 절대 변경이 안된다. 카테고리에 따라 맞는 키워드가 있..
너 매출이 얼마야? 라고 물었을때 대략 얼마라고 이야기를 할것이다. 근데 매출이 어떻게 이뤄지는지 결제횟수는 어떻게 이뤄지는지 알면 더 운영을 하는데 머리가 잘돌아감을 느낄수 있다. 결제횟수가 뭔데? 결제횟수는 방문수 x 결제"율"이야 라고 말할수 있으면 좋다. 그러면 매출은 뭔데? 결제횟수 x 객단가야. 그러면 객단가는 뭔데? 고객 1인당 평균 매입액이야.사실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쇼핑몰을 운영하면서 매출이 무난하게 나왔지만 2년가까이 객단가의 의미를 자세히 설명할수 없었다.그만큼 관심이 없었던것이다. 근데 시간을 돌릴수 있다면 꼭 배우고 넘어갔을것이다.그러면 응용해서 매출은 결제횟수 x 결제율 x 객단가가 될것이다. 고등학교때 하던 수학공식들이 떠올를것이다.이게 바로 매출의 3요소인데 하나하나 높일 방..
이건 나의 경험에서 나온의견들이니 본인들의 생각과 가이드에 추가를해 고민을 해보길 바란다. 크게 나눠서 공식처럼 설명하기 보다는 이야기식으로 쭉 풀어볼테니 한번 편하게 읽어보면서 생각을 해보길 바란다. 일단 이 상세페이지는 오프라인에서 면대면으로 만나는게 아니기 때문에 이걸로 고객이 구매를 결정할수 있는 장치라고 볼수있다. 일단 구매자에게 혜택이 어떤게 있는지 (가능하다면) 어필할수 있다.정가 제품이고 이벤트도 할게 없다면 패스 의외로 이런경우 할게 없다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유료배송제품인 경우 무료배송 제품과 같이 구매하면 묶음배송이 된다는 것이라도 어필하면 좋다.사은품을 줄수있거나 기간한정 세일을 할경우 꼭 어필을 하자. 이건 부가적인거고 본질적으로 상품 자체에 어필이 들어갈경우 상품 자체에 강점에 대..
이책이 뭘 말하려고 하는건가 싶었다. 초반 내용은 악플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데 악플에 대해 본인이 해석하는 부분도 있는데 주변에서 위로하고 조언을 해주는걸 공감을 한건지 그내용을 많이 쓰고있다.그리고 속은 힘들어도 겉으로 밝아보이도록 노력했다는걸 책으로 고백하고있다.초반은 대략 이런내용들의 연속이다. 그리고 일을 관두고 본인이 본인 자신을 못난사람으로 생각했고 다른 사람들의 눈치를 많이 보고 그 잣대가 당연하다고 느끼면서 지내온듯하다.결론은 당연한게 당연한게 아니였다라는걸 깨달았다는 내용. 쉬고있을때 죄책감을 느끼는 글쓴이.그후 이런생각을 하게된다. "나는 무엇을 할때 행복할까? 나는 어떤사람일까? 이 이후에 어떤내용이 나올것 같은가? 여러분이 생각하는 그내용이다. "내가 나의편일때 나는 행복해진다" 나..
한빛 미디어에서 나온 맛있는 디자인 시리즈중 라이트룸 CC 편이다.지금부터 간단히 소개를 해보겠다. 포토샵 대체제는 많이 나오는데 라이트룸 대체제는 잘 없어서 많이들 사용하는 프로그램이다.근데 안그래도 바쁜세상 라이트룸까지 배워야 하나? 니즈가 없을수도 있다.모바일용도 있기 때문에 이정도로 타협을 해볼수 있고 사진에 포커스를 둔 사람들은 이 프로그램을 아주 괜찮게 활용해볼수 있다. 모바일용 라이트룸 CC이다.설치도 간단하고 연동도 괜찮다. 저자에 대한 소개이다. 포스팅에선 순전히 책에대한 소개만 하겠다. 목차를 보고 내가 필요한 부분만 배워볼수 있다.이전부터 소개한 포토샵,에프터이펙트 등등 어도비에서 나온 프로그램들은 정말 메뉴와 기능이 방대하다.전문가들도 다 활용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정말 필요한 기능..
유튜브를 하다가 포기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다. 기본적으로 전략과 계획이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처음부터 구독자를 늘릴려고 하는데 단계를 갖고 그단계에 맞춰서 키워나가야 한다. 내 유튜브를 하나의 1인 브랜드라고 봤을때 일단 사람들에게 알려야 한다. 이때는 키워드,제목,썸네일 소위말하는 "어그로"도 중요하다.물론 그에 맞는 진정성은 뒷받침해줘야 하지만 말이다. 2번째로 인지도를 꾸준히 알려야 한다.이런경우 지속적인 업로드가 필요하다.매주 수요일 1개 업로드라는 예시 말이다.3번째로 재미있고 차별화된 컨텐츠로 구독자를 사로 잡아야 한다.4번째로 지속적인 구독자와의 소통과 그 소통을 통해 컨텐츠를 제작하고 의견 수렴을해서 "우리채널"이란 느낌을 갖게 한다. 일관성,지속성이 가장 중요한 덕목이다.1000명..